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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새벽의입구에서 2024 2차 관람기 본문

뮤지컬,연극,공연/뮤지컬,연극,공연 2024

[뮤지컬] 새벽의입구에서 2024 2차 관람기

레고팬더 2024. 7. 1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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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고팬더입니다
 

오늘의 후기는
"새벽의입구에서" 라는 작품을 관람 후기 투입니다.
 
1편은 아래 링크
[뮤지컬] 새벽의입구에서 (tistory.com)

새벽의입구에서 리뷰
#새벽의입구에서
#새벽의입구에서2024
#새벽의입구에서_2024
#새벽의입구에서_초연

#2024뮤지컬추천
#2024뮤지컬후기

장소 : 서경대 스콘2관 (지상 3층)
시간 : 100분
특징 : 초연
커튼콜촬영 : 불가능 (커튼콜 데이 별도 운영)
빈무대촬영 : 불가능
재관람적립 : 있음


 
이날의 캐스팅
 
#이형훈 페데레코역
#최호승 루이스역
#박영수 살바도르역
 

이날의 애피소드를 쓰기 위한 글이라 이번엔 짧게 쓰겠습니다.
최호승(85년 11월) 배우님과 이형훈(86년 2월) 배우님은 생일이 3개월 밖에 차이가 안나는데 이형훈배우님이 최호승 배우님을 형이라고 부르는 지가 궁금하네요
 
최호승배우님이 겉 옷을 벗는 씬이 있는데 겉옷을 너무 격렬하게 벗어서 안까지 다벗겨진......
웃음을 참을수가 없.. 뒷 씬에서도 계속 웃겨서 ㅋㅋㅋㅋ 같이 웃었습니다.
다음에는 화끈하게 상의 탈의 ..........아..아닙니다...
 
이형훈배우님 독수리타고 등장합니다.
이 분 극을 진지한 극만 봤는데...생각보다 엉뚱하고 재미있는 구석이 있으신 분이었군요..
다음에는 유니콘을 타주세요..
 
박영수배우님 작품 여러 개해서 목상태가 영 좋지 않은 것이 느껴졌습니다.
애밀: 2024.06.11 ~ 2024.09.01
새벽의 입구에서 :2024.06.06 ~ 2024.09.01
두 개가 공연 기간이 거의 같으니 아마 연습, 무대,무대,연습,무대,무대, 하루 쉬고 식의 스캐줄일거라서 상황은 이해는 가지만 목에 압력이 너무 가해져서 탁한 소리가 자주 발생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어쨌든 잘생겨서 봐드렸습니다.(?)

친필엽서를 주는 주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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