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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팬더에 스티브짭스
프로젝터 리뷰 겸 초보자가 프로젝터 고르는 방법 본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프로젝터를 고르는 방법이란 주제로 하겠습니다.
프로젝터란?
위에서 처럼 저렇게 영상을 벽이나, 롤스크린에 띄울 수 있는 장치를 말합니다.
참고로 아래있는건 왼쪽은 아이맥 21.5 / 오른쪽은 모니터 32인치 입니다. 모니터 보다 훨씬 크쥬??
뒤에 포트 라는 걸 이용해서 USB에 영화를 보거나, HDMI 포트를 이용해서 장치를 연결하여 영상을 더 큰 화면에 띄울수 있게 해주는 장치입니다. 영화 감상에 아주 좋져
크고 아름다워..무자게 큽니다.
1. 루멘이란?
프로젝터의 밝기를 말합니다. 루멘의 숫자가 크면 클 수록 당연히 밝기가 밝겠죠?
그렇다면 밝기가 왜 중요한가??
밝은데서도 잘 볼수 있기 위해서 높은 숫자가!! 필요하다!! 사실 어두운데서 볼거면 1000루멘 정도로 충분하다는 점 굳이 대형 시네빔을 쓰지 않아도 충분히 큰화면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2. 해상도란?
선명함을 말하는것으로 화면에 몇개의 점을 찍느냐 하는 역할을 합니다.
초심자를 위해서 쉽게 설명하자면 점 20인치 화면에 점을 촘촘하게 1980를 찍으면 엄청 진하게 찍히지만 이 화면이 점점 커질 수록 점사이의 간격이 벌어지겠죠? 점이라도 거리가 생기게 되겠죠? 그런 원리입니다.
이건 주로 영상을 송출해주는 장치의 능력이 중요합니다. 물론 프로젝터가 이를 받아드리지 못하면 안되겠죠? 요즘에 제일 많이 사용하는게 HD 해상도인 1980P 정도면 작은 집에서 60인치 화면 정도로 쓰기 좋습니다. 물론 이것보다 크게 화면을 띄우고 싶다.. 나는 집이 엄청나게 크다 라면 K4 해상도를 추천합니다.
3. HDMI 케이블 선택은?
물론 요즘 프로젝터에는 USB도 있고 다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제일 보편화 된 게 HDMI 케이블 혹은 C타입 케이블 입니다.
케이블은(혹은 허브) 무척 중요합니다. 단자만 맞으면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만 송출 기준이라는게 있습니다. 이건 또 뭐냐 복잡하다! 이럴것 같기 때문에 그냥 쉽게 쉽게 가자면 2015년 이후에 나온 맥, C포트가 탑재된 아이패드 에 C타입 허브를 이용하면 프로젝터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나 엘지나 다른 데는 몇년도 부터일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게 케이블 길이 입니다.
모두가 간과하는 사실이 있는데 2미터 이내면 사실 똑같습니다. 뭘써도 크게 차이가 없어요
그런데 5미터가 넘어가게 되면 4K를 지원할 수 있는 광 해상도 이상의 HDMI가 있어야 합니다. 손실율 이라는게 있기 때문이죠 걍 멀리서 사람 부르면 잘 못알아 듣는거랑 똑같다고 생각하세요
구형 mini to C 라던지 C to HDMI 라던지 케이블이나 포트가 무척 많은데오 이건 다음시간에 알아보겠습니다.
요점 정리 하자면 2015년 이후 제품이면 HDMI로 거의 연결된다!!!
이전에 출시된 제품은 다른 모양으로 되어 있기도 하고 노트북이나 모바일장비의 출력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HDMI가 안되서 복잡해진다!! 는 점 만 참고하세요
4. 롤스크린
사실 롤스크린은 집에 화이트벽이 있다면 크게 필요없습니다.
그러나 고르게 화면을 띄우기 위해서는 있는게 좋습니다. 선명한 영화를 좋아하신다고요? 그럼 창문 블라인드 대신 롤스크린을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왜냐면 저는 샀거든요 깔깔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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