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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팬더에 스티브짭스
[연극] 댄포스가 옳았다 2026 후기 및 스토리 해석 본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연극 댄포스가 옳았다.
라는 작품에 대한 리뷰를 진행하겠습니다.
#댄포스_2026
#댄포스가옳았다
#연극댄포스가옳았다.


[기본정보]
장소 : 예스24 3관
공연시간 : 약 100분
커튼콜 : 촬영불가(이벤트운영)
빈무대 : 촬영가능
공연기간 : 2026.06.12 ~2026.08.30
관람연령 : 중학생이상 관람가
특이사항 :
좌 도우, 우 보튼 이 배치(?)되는데 배우가 초반에는 계속 옆모습만 보이는데 사이드는 뒷통수만 보일 수 있는 배치라
존 도우 팬분들 이라면 차라리 우가 더 잘 보입니다.
조너스 보튼 팬분이라면 좌가 더 잘 보입니다.
한줄평 : 우리 모두는 사실 M중에 하나였다
제가 알기로 댄포스 이론이라는건 따로 없었고 찾아봐도 따로 나오진 않았습니다.
Compulsion Theory of Serial Murder(연쇄살인의 강박 이론)을 참고하여
댄포스가 옳았다는 내용으로 해석한 이 작품에서만 나오는 설정입니다.
[구매인증]

[엠디부스]



[캐스팅보드]
커튼콜데이 + 6월 23일 2번 본 내용을 토대로 세 분에 대해 적어봤습니다.




#박건형 - 조너스보턴 (수사관)
시크한 인상과 무던하고 시크한 연기로 엉뚱한 장진 식 개그가 생각보다 잘 어울립니다.
#최영준 - 조너스보턴 (수사관)
건형보턴보단 좀 더 무던하고 동네 아저씨 같은 스타일이라 다른 느낌입니다.
#이현우 - 존 도우(연쇄살인범)
현도우 하니까 뭔가 이상한데..아무튼 다른 존도우들보다 어리기 때문에 결이 달라집니다.
배우 해석도 30대 정도의 연쇄살인범으로 해석해서 진행해서 다른 더 나이든 도우들이 궁금해지긴 합니다.
아래는 커튼콜 데이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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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부터는 내용의 해석을 위해서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직 극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중요 내용은 생략했습니다.
원치않으시면 극 보고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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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에는 7번의 만남이라고 나옵니다.
0장 - 프롤로그
유명한 프로파일러인 조너스 보턴에게 의뢰가 들어옵니다
FBI에서 이번에 12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 M으로 추정되는 (주장하는) 인물을 잡았는데 그를 취조해서 진실을 밝혀 달라는 내용입니다. 이에 대해서 조너스 보턴은 흥미로운 의뢰라 생각하고 의뢰를 받아드립니다.M은 누구인가?
그리고 7번의 만남을 통해서 진실을 확인 할 수 있을까??
*배우마다 다른건지 모르겠지만 2번째 봤을 때는 이 부분이 좀 짧아지고 첫만남때 대사로 내용을 설명해줍니다.
내용 햇갈리는게 존 도우, 조나스, 존조 이름 설정이 조조조조로 비슷해서 햇갈리네요..
존 도우 = 살인자라 주장하는 사람
조나스 = 법의학자이자 심리학자
존 조 = 마지막 살인 사건은 피해자
1장 - 첫만남은 머그샷
FBI의 조건에 의해 만남 시간은 30분으로 제한되어 있고 그 안에 존 도우에 대해 파악해야 합니다.
존 도우는 쇠사슬을 끌고 취조실에 들어섭니다.
존 도우와 조너스 보턴이 처음 취조실에서 만납니다.
조너스는 존 도우에게 살갑게 대해보지만 존 도우의 반응은 냉랭 합니다.
오늘은 가볍게 인사만 하겠다며 인사만 나눕니다.
머그샷은 사기라더니 실제로 본 존의 모습은 생각했던거랑 달랐다고 말합니다.
존은 커피를 좋아한다면서 조나스에게 다음에 만날땐 커피를 가져오라고 말합니다.
2장 - 두번째 만남은 커피
조나스는 존과 친밀감을 형성해서 그에게 자백을 받아 낼 심산 이었습니다.
그가 요청한 커피를 준비해서 열심히 내려주면서 설명합니다.
커피는 역시 아이스 커피죠 라면서 존은 가져온거니 그냥 먹겠다고 하고 커피를 마십니다.
전직 팬싱 선수였던 존에 대해서 설명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전직 팬싱 선수고 월드 클래스라서 유명했으며 사고로 부상을 입어 은퇴했고 앞못보는 동생 (배우에 따라 여동생이라고 하기도 하고 그냥 동생이라고도 부릅니다)을 부양한다는 내용의 설명이 나옵니다.
존과 조나스의 밀땅? 심리전이 있습니다.
닭튀김 이야기가 있습니다.
3장 - 세번째 만남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와 닭다리 스윙
이번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윙봉 조각들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커피는 역시 아이스, 그리고 프링글스 광고같은 다이어트 칩 광고 같은게 나옵니다.
그리고 조나스는 존 도우에게 팬싱 기술을 알려달라고 합니다.
팬싱 기술을 보여달라면서 다 먹은 닭다리 뼈로 뽀짝뽀작 합니다..
그걸 본 존은 자세를 알려준다면서 칼을 쥔 쪽 보다 칼 쥐지 않은 쪽이 중요하다고 하며 시범을 보이다
조나스를 부러진 닭다리 뼈조각으로 찌릅니다.
*개인적으로 이 프링글스 광고가 뭘 의미하는지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설탕은 줄이고 맛은 살리고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진범이 설탕이라면 모방범은 슈거프리 알룰로스 같은거다 라는??
그런 철학적인 내용인 것 같았습니다.
점수를 획득했다며 존은 포효하고 팬싱에서는 상대를 찔렀음에 점수가 획득되는 거라며 섬뜩하게 웃습니다.
교도관들이 달려오고 존을 뚜두려 팹니다.
조나스는 그 부분에 대해서 불만을 이야기 하며 자신과 존만에 시간이 방해 받았음에 불만을 표합니다.
4장 - 네번째 만남은 살인의 추억
조나스는 존에게 어제 있던 일로 많이 다쳤지만 그래도 붓기 좀 빠져보인다고 위로? 같은 말을 합니다.
존은 그져 웃습니다.
라이벌이었던 일본 선수가 사망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 부분은 조너스의 거짓말)
가만히 듣던 존은 라이벌의 사망 소식에 자신의 어린 시절의 이야기라며 어떤 아저씨 이야기를 해줍니다.
5장 - 다섯번째 만남은 파괴
피해자인 존조의 살인에는 결정적인 증거가 없었는데 그 증거에 대한 이야기
존 도우의 살인이 처음 시작된 때의 호수 이야기
그리고 그 호수에서 결정적인 증거가 발견되고 왜 인지 조나스가 분노한다.
6장 - 여섯번째 만남은 심판
탕탕탕 하고 판결문을 대신해서 배우들이 책상을치는 장면이 있습니다.
여기 부터는 주요한 내용이고 연극이라 끝나고 좀 더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7장 -일곱번째 만남 과 M은?
두 사람이 취조실이 아닌 면회실에서 만나게 되는 장면입니다.
존 도우는 조나스를 찾아 감옥을 떠날 기세로 분노합니다.
* 이부분도 주요 요소라 생략 합니다.
8장 - 새로운 사건
이 부분은 극장에서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9장 - 신고자 이야기
존 도우를 경찰에 최초 신고한 신고자의 이야기 입니다.
10장 - 이야기의 끝
두 사람이 옥상에 조우합니다.
팬싱의 기술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이 부분은 극장에서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종장 - 조나스 바튼의 논문
M이란 무엇인가?
이 부분은 극장에서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신은 질문을 던집니다.
편하게 와이어에 묶여서 살 것인가?
와이어를 끊고 발을 내딛는 고통 속에 살것인가?
당신은 어떻게 살아가시겠습니까?
여기까지가 이 극이 말하고자 하는 스토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