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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한복입은남자 미리보기

레고팬더 2025. 9. 1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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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뮤지컬 한복입은남자 미리보기라는 내용으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미리보기는 점쟁이 문어처럼 미리 어떤 내용일지 써보는 시간이랄까요?

 

 

[개막 정보]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는 오는 12월 2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합니다.

 

특히 9월 16일 쯤 캐스팅이 발표되면서..한복입은 몬테크리스토.. ㅋㅋ라서 어떤 스토리로 나올지 기대되는데요..

작곡가가 한국 사람인데 이렇게 몬테크리스토 캐스팅 쓸거면 작곡가도 프랭크와일드혼으로 썼어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한데 어쨌든 .. 한국적인 음악과 일렉 기타를 넣은 스타일로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은 EMK 제공

 

[캐스팅]

왜 몬테크리스토야?! 하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드립니다.

 

장영실/강배: 박은태, 전동석, 고은성

>전동석 10년 몬테크리스토에 알버트(아들) 역

>고은성 23년 에드몬드 단테스(주인공) 역


세종/진석: 카이, 신성록, 이규형

>카이 16년, 20년 에드몬드 단테스 역

>신성록 11년, 16년, 20년, 에드몬드 단테스 역

>이규형 23년 에드몬드 단테스 역


정화대장/마교수: 민영기, 최민철

>최민철 전설의 장기 몬데고 역


정의공주/엘레나: 이지수, 최지혜

>최지혜 10년 발렌타인 (알버트의 약혼녀이자 빌포트의 딸) 역


이규/교황: 김주호, 김대호

>김대호 23년 당골라스 역


만복/토스카넬리: 윤선용, 박형규


미령/피올라: 손의완, 김연준

>손의완 23년 그리스 공주 및 앙상블

>김연준 23년 앙상블

 

앙상블은 9월 18일 기준 아직 미발표라서 제외하더라도

공개된 출연진 10명이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출연한 적인 있는 배우들이라!

한복입은 몬테크리스토 백작이다!

 

내용을 살펴 보겠습니다.

 

 

[시나리오]

방송국 PD 박진석은 루벤스의 그림 *〈한복 입은 남자〉*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제작 하려고 합니다.

루벤스의 그림에는 외국이지만 한복을 입고 있는 남자가 그려져있었고 

이 그림 속 인물이 누구인지에 대한 의문에서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취재를 위해 조사를 하던 진석은 이탈리아 여성 엘레나를 만나고, 그녀로부터 조상 대대로 내려온 고서(비망록)를 받습니다.

이 책에는 한자, 옛 한글, 이탈리아어가 뒤섞여 있으며, 장영실의 행적을 암시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과거로 가게되며

장영실이 세종의 총애를 받다가 가마 사건 이후 역사에서 사라진 이유를 추적합니다.

작가는 장영실이 명나라 정화의 배를 타고 유럽으로 건너가 르네상스 시대에 다빈치를 만났을 가능성을 상상합니다.

 

서양인이 그린 최초의 한국인 초상화로 알려진 루벤스의 그림 속 인물이 장영실일 수도 있다는 가설을 제시하며

사라진 장영실의 행적을 쫒는 미스테리 환타지 입니다.

 

 

==========미리보기 시나리오=============

이 내용은 알려진 소설을 바탕으로 제가 그냥 작성한 글입니다.

실제 뮤지컬 내용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 제가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대본은 이미 나왔을 것입니다. 보통 2~3달 연습하고 올라가니까요! 

어느 정도 맞췄다면 제가 작가를 해야...아..아닙니다. 저는 원작을 보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시나리오만 보고 지어낸 글입니다.

 

 

 

1막 1장 — 프롤로그 - 그림 숨 < 앙상블 >

스트링 오스티나토 위에 대금·해금이 얹히며 서서히 커지는 코러스

 

신비로운 분위기로 안개 속에서 시작

그는 누구일까?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사라진걸까? 라는 가사로 진행

 

장면이 전환되며 방송국으로 전환

 

2장  - 그림 속 인물은 누구? < 강배, 진석, 이규, 만복, 미령 >

브라스가 별 모티프(완전5도 도약)로 클리프행어

 

방송국 PD 박진석절친한 친구인 강배와 함께 일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강배에게 한복입은남자 이야기를 듣는다.

강배가 해준 흥미 진진한 이야기에 아이디어가 떠오른 진석은 루벤스의 그림 *〈한복 입은 남자〉*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제작 하려고 한다. 같은 제작진인  이규, 만복, 미령이 함께 회의하고 있다.

 

신기한데 재미있겠는데? 이 그림에 나오는 남자는 누구일까? 

 

*루벤스의 그림에는 외국이지만 한복을 입고 있는 남자가 그려져있었고(위에 이미지) 이 그림 속 인물이 누구인지에 대한 의문에서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넘버에 대한 가사도 흥미 진진한 그림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 

 

3장 - 사라진 천재 장영실 <진석, 마교수>

테마 음악 설명: 스윙과 일렉트로 비트가 섞인 모던 넘버. 피아노 스탭 토크와 퍼커션(징·장구)로 편집 리듬을 묘사

그림 취재를 위해 진석은 마교수를 찾아가게 됩니다.

마교수는 이 인물에 대해서 역사적인 배경과 시점을 설명해주고 그림이 그려진 시기가 세종 시절임을 이야기 해줍니다.

그리고 마교수가 장영실이 이 남자일 가능성있다고 이야기해주지만 어디까지나 가설이라고 일축합니다.

이야기 중 비망록이라는 책이 있는데 그 책은 과거와 연결되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주고 

비망록이 있다면 과거로 가서 물어보고 싶다고 너스레 떱니다.

 

마교수는 마지막에 비망록을 엘레나 라는 사람이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진석은 엘레나를 찾아 갑니다.

 

4장 - 비망록 <엘레나, 진석, 강배>

마교수의 소개로 진석은 이탈리아 여성 엘레나를 만나고, 그녀로부터 조상 대대로 내려온 고서(비망록)를 받습니다.

비망록을 읽어 내려가는 중에 과거로 빠져들게 됩니다.

비망록은 여러 페이지가 있고 과거에서 사건이 발생하면 점점 페이지가 차오르게 됩니다.

 

"설명할 수 없는 신비한 힘 비망록으로 연결되는 과거"

이런 가사로 넘버가 구성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5장 - 종이 냄새, 별의 흔적 < 강배, 진석, 앙상블 >
테마 음악 설명: 클라리넷·해금의 유니슨으로 미스터리 감각. 장면 전환마다 그림 모티프가 목관에서 스케치처럼 스르륵 등장.

 

과거로 온 진석은 자신이 조선의 왕이 되어 있는 것을 알고 놀란다. 

그리고 친구인 강배가 있는 것을 알고 넌 뭐냐고 너스레를 떤다.

 

조선 궁궐에서 경연의 밤이 시작된다며 두 사람을 부르러 온다.


6장 —  경연의 밤 <세종 & 장영실 듀엣> , 별을 잇는 자 <정의공주>
정악풍 선율과 현악 합주가 교차. 별 모티프를 남성 듀엣이 교대 제시하며, 끝에서 합창이 3성부로 확장

 

세종과 장영실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로 진행

세종은 장영실에게 정의공주(엘레나와 동일 배우)와 셋이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이야기 한다.

세종은 장영실에게 새로운 시대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하며 그 상징으로 새로운 가마를 만들어 보라고 제안

움직이는 가마는 정의 공주 의견을 내고 장영실이 만드는 형태로 진행

 

장영실은 세종의 명을 기쁘게 받아 드리고 공방으로 이동한다.

 

*이때 정의 공주를 영실이 짝사랑 하고 있는 식으로 묘사될 것 같습니다,

캐스팅을 보면 정의공주가 그래도 비중이 좀 있어야 하기 때문에 러브 라인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7장 — 장영실 공방 -  자격루의  <영실, 앙상블>
타악(목어·징·팀파니)과 마림바가 물방울 리듬을 형상화. 

 

장영실은 세종이 온천여행을 갈때 타고 갈 어가를 제작하라는 명을 받고 어가를 제작했다. 이 어가도 비범한 것이 무려 내부인원이 직접 조종할 수 있는 것이었다고 한다(지금의 자동차 같은 가마).

 

스릉스릉 새로운 시대를 이끌 새로운 마차! 자격루! 라는 가사의 넘버로 구성 될 것으로 예상


8장 — 가마의 파열 <앙상블>
저음 브라스와 북의 단음 반복, 불협 코러스. 침묵/권력 모티프(반복되는 단3도 하강)가 등장해 심리적 압박을 조성.

 

그러던 중, 어가가 부서지는 사고가 발생했고 장영실은 의금부에 투옥되어 장형을 받은 뒤 파직되었다.

진석으로써 세종은 크게 다치지 않아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조선 시대에서의 왕의 위치는 그렇지 않았다.

친구인 강배이자 장영실에게 처벌을 내리지 않을 수 없었다.

 

 

9장 — 밤 궁궐, 세종의 결단 〈세종〉
첼로 솔로 위에 낮은 바리톤. 별 모티프가 단조로 전조되어 비극적 결의를 드러내며, 마지막 마디에서 바다 모티프의 전주가 스며든다.

 

세종은 너무나 소중한 친구인 장영실을 죽일 수 없었고 그를 살리기 위해서 대외적으로는 장 100대의 처벌을 내리고 실제로는 그를 탈출 시키기로 마음 먹었다.

은밀하게 정화대장(마교수 역할 배우)에게 장영실을 맡기고 그를 명나라 가는 배에 태워서 살리라고 한다.

가사는 사라져야 살리라, 너무 소중한 이를 위한 선택 이라는 내용으로 구성

 


10장 — 명나라로 향해의 밤 <장영실 >
타(배) 북과 저음 합창으로 시작, 점차 전통 타악과 웅장한 브라스가 합류. (하데스타운 같은 스타일)

 

혼자가 된 강배이자 영실은 앞으로의 미래가 두렵다.

그를 정화대장이 위로해주며 명나라로 가는 배에서 별을 보며 부르는 노래

 

 

11장 — 항해의 밤 〈정화대장, 앙상블〉
소박한 민요풍 선율에 현악 코러스 응답.

 

명나라의 무역상을 태우고 명나라 끝자락으로  향하던 배는 갑자기 큰 파도를 만나게 되고 파도에 휩쌓여서 갈 곳을 잃었다.

위기에 쳐하지만 정화대장은 든든하게 배를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점점 다른 곳으로 가게되며 식량은 떨어져 간다.

위기에 빠진 배에 대한 노래

 

12장 — 지중해 입구 〈정화 & 장영실, 앙상블>
오보에·나이(관악) 색채로 이국적 음향. 바다 모티프가 장조로 확장되며 새로운 세계의 문턱을 환희로 물들임.

 

마침내 빛이 비추고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알수 없는 언어로 사람들이 말하지만 그래도 살았다는 생각에 기쁨을 느낀다.

 

축제 음악 같은 내용의 가사

 

13장 — 문이 열릴 때 < 장영실, 앙상블 >
5대 모티프가 푸가토로 엮이는 그랜드 앙상블. 최종 코드는 서스펜디드로 남겨 2막의 만남(다빈치)을 예고하는 서스펜스.

 

장영실에게는 너무나 신기한 세상이다.

그 곳에서는 그의 상상이 실제로 펼쳐 진 것 처럼 많은 것들이 있었다.

 

세상은 넓고 내 이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열어 앞으로 나아가자 라는 내용의 가사

 

 

 

 

2막 1장 — 피렌체 아틀리에  첫 만남 <장영실 & 교황>
르네상스 리라풍 선율과 가야금 트레몰로의 교직. 그림 모티프가 장조

 

정희대장은 명나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영실 혼자 피렌체에 있어야 합니다.

그때 우연히 교황을 만나게 되고 ..

장영실이 피렌체에 도착하고 거기서 우연히 만난 교황의 인자한 배려에 감동

교황은 영실에게 피렌체에서 적응을 도와주도록 토스카넬리와 피올라를 소개 시켜 줍니다.

 

피렌체 에서의 새로운 삶을 준비합니다.

 

2막 2장 — 작업대 위 〈장영실/세종 앙상블>
스케르초 템포, 우드블록·보잉(현 활) 효과로 설계 소리를 추상화. 시간 모티프의 리듬을 기계적 캔논으로 전개.

 

영실은 교황의 배려에 보답하기 위해서 작업대에서 이 나라에 없는.. 그리고 완성하지 못한 걸 만들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세종을 생각하며 그에게 만들어 주려고 했던 자동가마를 다시 만들려고 합니다.

 

실패했으면 다시 도전하면 된다는 내용으로 넘버가 구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때 놓친게 있다면 다시 시도하면 된다.

 

영실의 환상(상상)안에서 세종과 함께 노래하며 가마를 만들는 넘버로 구성

 

 

2막 3장 — 교황청 회랑  <장영실 & 앙상블>
남성 합창의 그레고리안 풍 위에 징의 어두운 어택. 침묵/권력 모티프가 장엄하게 확대되어 갈등 고조.

 

완성된 가마를 들고 교황청 회랑에 오게 되고 거기서 루벤스/다빈치 등을(앙상블이 함) 만나게 됩니다.

그들은 신비로운 동양인을 스캐치 해갑니다.

 

 

2막 4장 — 피렌체 안개의 길  < 교황, 토스카넬리와 피올라 >
스트링 스타카토와 카혼·장구의 하이브리드 리듬. 바다 모티프가 단조로 전환, 도주와 추격의 긴장감 극대화.

 

신비로운 동양인 장영실에 대해서 교황, 토스카넬리와 피올라는 이야기합니다.

그의 뛰어난 능력은 이 나라에서도 유용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위험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동양적으로 해석하면 이단자가 되기 때문에 세사람은 장영실을 어찌 해야할지 이야기하다.

 

결국 그를 배신하고 감옥에 가두기로 합니다.

 

2막 5장 — 작은 방 ..그리움 <정의공주>
간소한 피아노·해금 듀오. 별 모티프를 느리게 확장해 내적 고독과 사명을 대비.

 

감옥에 갖힌 영실은 그 모든 시간이 그저 슬프기만 합니다.

그가 짝사랑했던 정의 공주를 생각하며 정의 공주가 그를 위로해주는 상상의 노래가 펼쳐집니다.

 

몬테크리스토 넘버 중 "나 언제나 그대 곁에.." 그런 느낌으로 만들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2막 6장 —  정지된 시간의 초상 < 세종 >
하프·플루트가 그림 모티프를 세필처럼 그려내는 곡. 조명은 캔버스 질감을 키워 무언의 ‘초상’ 탄생을 암시(루벤스로 이어질 상징).

 

잠시 세종의 시점으로 돌아와서 멀리 떠나있는 영실을 그리면서 조선이 어떻게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노래

장영실이 만들어 둔 혼천의 등의 물건들을 그리며 그가 만들어 놓은 것들에 대단함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장면

 

루벤스가 그림을 그리는 장면으로 연결되고 (앙상블이 연기할듯) 신비한 동양인에 대한 이야기

 

 

2막 7장 — 어둡게 사라지는 페이지 <엘레나>
그림 모티프가 조각나듯 샘플링되어 현대의 스릴러 감각을 형성.

 

현재 시점에서 엘레나는 비망록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던 비망록의 페이지가 점점 사라지며 모든 페이지가 소진되자 현재로 돌아오게 될지 아니면 어떤 일이 있을지 알 수 없어서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조각 한조각 그가 사라진 후 페이지가 채워지고 있어

그를 향한 이 마음은 무엇일까?

 

강배를 처음 만났지만 그에게 느껴졌던 익숙한 느낌과 그리운 느낌을 노래로 표현하며 그가 현재로 돌아오길 기다립니다.

 

*정의공주와 엘레나가 같은 배우 이기 때문에 엘레나가 강배에게 호감을 느끼는 장면이 나올 것 같습니다.

강배가 사라지고 엘레나가 그를 기다리다 비망록의 페이지가 채워지는 것을 보고 페이지가 다 채워지면 어떻게될지

사라지는 건 아닌지 그런 내용으로 연출 될 것 같습니다.

 

2막 8장 — 환상인가? 현실인가? <강배,진석>
피아노 오스티나토 위 시간 모티프를 퍼즐처럼 재배열. 해결 순간 장조로 환원되며 스냅(클랩)과 함께 전개 컷.

 

비망록의 마지막 장이 채워지고(혹은 사라지고) 시간은 다시 흐르면서 과거에서 현재로 돌아오게 됩니다.

 

강배와 진석은 다시 방송국 편집실로 돌아와서 자신이 환상을 본건지 진짜 있었던 일인지를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촬영된 CCTV를 확인하고 자신이 정말 잠시 사라졌음을 확인 합니다.

비망록으로 과거를 갔다 온거구나 확신하게 됩니다.

 

 

2막 9장 — 한복 입은 남자 <합창, 그랜드 앙상블>
5대 모티프의 통합 피날레 전주곡. 국악 타악과 브라스가 유니즌으로 테마를 선창, 전 출연진이 콜앤리스폰스로 진실의 다성적 울림 완성.

 

제작진들은 모두 모여서 한복입은남자 다큐멘터리 완성된 것을 발표회 형식으로 다같이 확인합니다.

그리고 과거에 있었던 것들이 미래로 이어지는 환상의 길이라며 우리는 모두 이어져 있다고 합니다.

 

과거와 미래는 항상 연결되어있었고 우리는 모두 과거에서 온, 미래에서 온 이방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해야 한다.

 

그런 내용으로 구성되면서 다같이 합창하는 곡으로 나올 것 같습니다.

 

 

2막 10장 — 시간을 넘어 <강배, 진석>

긴 시간을 넘어서 세종은 진석으로 , 영실은 강배로 살며 서로의 우정을 확인하며 

세종으로써의 삶은 어땠는지, 영실로써의 삶은 어땠는지 피렌체에서는 무슨일이 있었는지를 이야기 하는 장면

 

 

 

 커튼콜 〈한복 입은 남자 REP〉

 

 

대충 한 편 본 느낌이지 않나요? 

 

대략 150분 정도로 구성 될 것 같습니다.

13장, 10장이라서 70분, 60분 인터미션 20분 정도로 해서 150분 정도로 만들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화려하게 극장에서 만나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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