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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물랑루즈 후기 및 해석

레고팬더 2025. 12. 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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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뮤지컬 물랑루즈 2025 리뷰 및 스토리 해석을 준비했습니다.
18억 처럼 느껴지는 18만원의 비싼 극을 관람하고 리뷰를 써봅니다.


[기본정보]
극단(기획) : CJ ENM (킹키부츠, 비틀쥬스와 같은 기획사)
장소 :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 (우리은행이 인수해서 25년 말부터는 우리은행 홀이 됬습니다)
공연시간 : 약 180분
커튼콜 : 촬영불가(이벤트운영)
빈무대 : 촬영가능(공연 종료후)
특이사항 :

초반 방송으로 알려주는데 사운드 퀄리티가  방송이면 녹음 버전인데 하나도 안들리는 기적 웅얼쓰로 안내 방송 해줍니다.

누군가 올린 리뷰에 프리쇼 촬영 가능하다고 봤는데 촬영 불가입니다.
잘 못 된 정보가 인터넷에 있을 수 있으나 물랑루즈는 프리쇼 촬영이 불가능하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트리거위닝으로 가짜담배, 폭죽, 폭죽소리, 연기등이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줄평]
캉캉 댄스 탱고 댄스에 캉캉 댄스의 연속인 비극인데 비극이 아닌 신나는 공연


[구매인증]



[시나리오]
미국에서 건너온 크리스티앙이 보헤미안 정신을 알게되고
파리의 클럽 물랑루즈의 여배우 샤틴을 만나고 그녀를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캐스팅]
크리스티앙 역 #홍광호 배우는 기본적으로 노래를 시원하게 잘해서 듣는 맛이 있습니다.
샤틴 역 #김지우 배우는 조금 아줌마스러운 느낌이 있지만 나름의 샤틴의 농염한 매력이 느껴집니다.
정선아 배우가 좀 더 상큼한 느낌이라 취향것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헤롤드 역 #이상준 배우는 극을 잘 연결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몬로스역 #이창용 배우는 잘 생겨서 극의 개연성이 무너집니다. 좀 못생겼어야 샤틴이 몬로스를 선택 안할텐데 흠흠







곡이랑 가사가 이상해서 개연성 감소





1.스토리 플롯과 가사 및 대사 엉망
전하려는 바가 뭔지 모르겠고 그냥 단체로 춤만추고 신나서 뛰고 ..

2.운영문제
사운드 울림은 극장 때문이라 하시겠죠?
캐스팅보드는 늘 그 위치니까? 사람들 제일 보행많은데 1개만 설치해야 되는건가요?
사전에 공연 공지문자로 보낼때 주의사항이나 프리쇼 관련 내용 쓰면 큰일 나나요? 주차안되는것만 문자 2번오고 다른제작사는 멍청해서 트리거 위닝 포스터를 만들어서 올릴까요?

3.배우들이 하드캐리 했다지만
배우도 감정선 정리가 안되서 힘들어보이게 하는게 정답일까요?

이런 식의 어영부영 운영과 제작은 관람객을 멀어지게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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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금지 라인

아래는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검은색은 실제 내용이고 파란색은 제 설명입니다.

나무 위키의 넘버 순서랑 순서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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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쇼 타임
*촬영 불가 합니다.
촬영 할 것도 없이 그냥 배우들이 무대 돌아다닙니다.


1막

"Welcome to the Moulin Rouge!"
처음 시작은 넘버로 시작 합니다. 물랑루즈로 온 것을 환영 한다는 노래입니다.
스파이스걸스가 원곡이며 레이디 마말레이드 노래입니다.

지들러가 자신을 소개하고 물랑 루즈에 온 것을 환영 한다는 내용입니다

캉캉캉과 리믹스 된 넘버가 나옵니다.
*허디허디 호~~ 하는 캉캉 넘버가 마말레이드와 같이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박수 쳐주면서 같이 하면 더 재미있는데 뮤지컬이라 이걸 쳐도 되는지 안되는지 애매하게 해서 ㅋㅋㅋㅋ 저는 박수 쳤습니다.
배우들이 이 곡 하면서 박수쳐~! 소리질러 이런거 하면 같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몬로스 공작에 대한 설명 넘버로 이어집니다.


"Sympathy For The Duke"
나는 돈이 많아~ 나는 잘났어 나는 멋지지
돈이 최고야 돈이 좋아 그런 내용을 몬로스 공작님이 불러주십니다.

보헤미안 정신과 보헤미안에 대해서 설명하는 넘버가 이어집니다.
이것도 원곡이 있는 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Truth Beauty Freedom Love"''

어쨌든 노래 끝나고 박수 박수

주인공 크리스티앙과 친구들이 파리에 도착한 내용이 나옵니다.
크리스티앙에게 넌 잘 할 수 있어 세틴에게 잘 설명해서 우리 작품을 극장에 올리자는 내용으로 이야기 합니다.

"Welcome to the Moulin Rouge!" 리플레이스로 마말레이드 가사 부분만 약간 부릅니다.

스파클링 다이아몬드는 스타인 세틴을 소개하는 넘버입니다.
보헤미안 예술가인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샤틴이라고 소개 합니다.
크리스티안이 파리에 어떻게 오게 됬는지에 대한  나레이션이 이어지고 잠깐 툴루즈와 만나게 된 내용이 나옵니다.
이 내용 설명이 끝나고 샤틴을 소개하는 넘버가 진행 됩니다.

산티아고는 원작에서는 기면증 있는 나름 유명 배우인데 뮤지컬에서는 탱고 댄서로 소개됩니다.
원래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가 나왔어야 하는 부분인데 퀸하고 저작권 협의가 안되서 ㅋㅋㅋ 노래는 안나옵니다.


툴루즈가 다이아몬드 본적도 없어 뭐 그런 노래 부릅니다. 그러다 노래가 이어집니다.
"Truth Beauty Freedom Love"''

아바의 노래를 리믹스한 버전입니다.
팝부르는 홍광호를 감상하는 타임이 되었습니다.

노래는 좋은데 순서가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다시 원래 시점으로 돌아와서 샤틴이 등장 합니다.

"The Sparkling Diamond"

스파클링 다이아몬드가 원곡이랑은 앞부분이 다르게 리믹스 된 버전으로 진행이됩니다.
다이아몬드 포레버라는 가사가 위주가 돕니다.
그러다 원작이랑 다르게 비욘세의 싱글레이디 리믹스가 진행됩니다.

세틴의 호흡에 문제가 생긴 장면이 나오고 다시 이어서 노래를 마무리합니다.

몬로스 공작을 소개해주는 지들러(헤롤드 지들러인데 극에선  둘 다 병용해서 부릅니다)와 공작을 크리스티앙으로 잘못 보고 잘생겼다고 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지들러는 샤틴과 공작을 샤틴의 분장실인 코끼리(엘리펀트)에서 만나게 해주겠다고 합니다.

크리스티앙은 친구들에게 소개(당하고)받고 코끼리로 가게 됩니다.
세틴과 크리스티앙이 처음 만나는 장면입니다.

세틴은 닥치고 자신에게 빠지라고 하고 크리스티앙은 자신이 가져온 노래를 들려주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부르는 노래입니다.
가사가 셧업앤 댄스 윗 미로 바꿔서 불러서 원곡하고는 또 다릅니다.

"Shut Up And Raise Your Glass"


세틴은 공작을 꼬셔서 지들러와 함께 운영하는 극장을 대극장으로 업그레이드 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공작을 꼬셔야하는 미션을 가진 상태에서 세틴은 공작으로 알고 크리스티앙을 꼬시게되고 크리스티앙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녀에게 반하게됩니다.
공작은 지들러와 사업 이야기를 하느라 코끼리에 좀 늦게 가게 됩니다.
먼저 지들러가 올라오고 샤틴은 지들러와 이야기 합니다.

클럽이라 그랬다 극장이라 그랬다 해서 좀 햇갈립니다. 원작에서는 소극장이고 뮤지컬에서는 클럽으로 구분되는 걸 수도 있습니다.

위키나 설명에 없는 샤틴에 별도 단독 넘버가 나옵니다.
"무뎌진 불꽃.. 수천개의 별 이" 뭐 이런 넘버가 나옵니다. 이것도 팝에서 차용한 노래 같은데 제목이 기억안나네여

노래가 끝나고 공작 인줄 안 크리스티앙이 찾아오게 됩니다.
크리스티앙은 편하게 즐기라고 합니다. 샤틴은 그런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이상하게 느낍니다.

*샤틴은 몸을 팔아가며 무대를 해온 배우로 설명 됩니다.
그래서 남자는 자기의 몸만을 원하는 그런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그녀에게 순수하게 마음으로 다가온 처음 사람이 크리스티앙입니다.
샤틴은 달려들려고 하고 그런 그녀를 진정 시키고 들려주는 노래입니다.


"영원히 (원곡 : Your Song)"

처음 순수한 애정을 느낀 샤틴은 크리스티앙에게 진심으로 감정이 생기게 됩니다.
둘이 한 소절씩 부르면서 애정에 대해서 부르는데 참 좋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진실한 사랑에 대해서 부르는 노래입니다.
노래가 끝나고 공작이 코끼리에 도착하게 됩니다.

그제서야 크리스티안이 작곡가인걸 눈치채고 둘이 코끼리에 있던걸 들키게 될까 당황하게 됩니다.
당황하는 사이에 지들러와 공작이 들어오게 됩니다.

노래 오디션을 보고 있었다면서 새로운 쇼를 만들자고 하면서 툴르즈(크리스티앙의 친구)가 발코니에서 산티아고와 함께
들어 오게 됩니다. 그리고 둘만 있었던걸 얼버무리게 되고 새 쇼에 대해서 설명 합니다.

"Elephant Love Medley"

엘리펀트에서 부르는 사랑이야기 새로만드는 내용에 대한 내용입니다.
모험가와 병에 걸린 미인이 사랑을 하게 되고 그 여주인공이 샤틴이라는 설명입니다.
그런 그녀의 주인처럼 있던 스폰서가 있고 그 스폰서가 모험가와 미인의 사랑을 갈라놓으려고 한다는 내용입니다.

*카르맨 리믹스 부릅니다.

어쨌든 수습이 잘 됬고 코끼리에는 지들러와 샤틴과 크리스티앙이 남게 됩니다.
지들러는 샤틴을 설득해서 지금이라도 공작하고 밤을 보내고 제대로 된 투자를 받아내자고 합니다.
샤틴은 크리스티앙을 밀어내게 됩니다.
크리스티앙은 쓸쓸히 코끼리를 떠나게 됩니다.

샤틴의 방에 몬로스 공작이 들어오게 됩니다.
당신의 전부를 원하고 몹시 재미있다는 내용의 넘버를 부릅니다.

“So Exciting!" - 몬로스 & 샤틴

몬로스 공작이 영앤리치라고 합니다.

*원작에선 공작이 나이도 많고 이상한 얼굴을 한 사람으로 나오지만 뮤지컬에선 잘생기고 돈 많고 나름 샤틴에게 진심으로 나와서
밸런스가 붕괴되서 ㅋㅋㅋ 사람들이 왜 몬로스를 선택하지 않냐고 합니다.
몬로스 하는 배우를 너무 잘 생긴 사람을 뽑아서 문제가 됩니다.
서사를 위해서 못생긴 사람을 뽑았어야 하지 않았을지...


한편 홀로 거리를 걷게된 크리스티앙은 툴루즈와 거리에서 만나게 됩니다.
두 사람은 샤틴의 과거 이야기를 나눕니다.
샤틴이 어렸을 때 툴루즈는 성인이었고 툴루즈가 샤틴을 만나게 된 그런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러면서 샤틴에게 반했다고 이야기 합니다.

*원작에서는 없던 툴루즈의 애정이 뮤지컬에선 좀 뜬금없이 나옵니다.

"Nature boy"

원작에 인트로에 사용된 곡이 여기서 나옵니다.
스팅의 노래였던 거 같은데 ..

툴루즈는 샤틴을 위해서 싸워서 그녀를 쟁취하라고 합니다.
크리스티앙은 용기를 얻고 다시 샤틴을 찾아갑니다.

*티의 시점에서 뭐가 샤틴을 위한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녀를 위해서라면 크리스티앙이 포기하는게 맞는데..

그 사이 지들러와 몬로스 공작은 극장 투자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몬로스 공작은 지들러에게 투자하는게 아닌 극장을 인수하고 자기가 주인이 되겠다고 합니다.
지들러는 고민하게 됩니다.

그 사이 크리스티앙은 샤틴에게 가게 됬고 크리스티앙은 샤틴의 사랑만 있으면 된다고 합니다.
크리스티앙은 사랑만 있으면 모든게 해결될 거라고 합니다.

"우리는 영웅 - (원곡 : We can be Hero)"
*위캔비 히어로라는 원곡의 리믹스 버전인데 그래서 저는 우리는 영웅이라고 붙였습니다.
아하하아하아 아하 + 폴링인 럽 + We can be Hero + always (휘트니휘스턴) 노래 섞어서 부르는 리믹스 버전입니다.


사랑은 그냥 잠깐의 감정이다라는 샤틴과 크리스티앙의 사랑싸움에 대한 넘버 입니다.

지들러를 압박해서 몬로스 공작은 자신이 주인이고 모든건 자신의 것이라고 합니다.
원작에 "쉬 이즈 마인" 이란 대사를 그대로 차용해서 한국어로 말합니다.

마지막에 샤틴과 크리스티앙이 키스하고 끝납니다.

2막 시작
네이쳐보이 (리플레이스인데 부르진 않습니다)
크리스티앙이 사랑에 대해 설명해주는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사랑에 빠졌을때의 무모함과 감정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자기들외에 샨티아고가 사랑에 빠진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Backstage Romance (원작 : 레이디가가 - 배드로맨스)"

가가 울랄라 워워워워 워워 뭐 그런 내용입니다.
*원작이 레이디가가라서 가가 울랄라가 나옵니다. 신나는데 이게 뭔... 싶긴 합니다.

리믹스 부르면서 크리스티앙과 샤틴이 공작 몰래 사랑을 나누는 내용이 나옵니다.

"Backstage Romance (원작 : 브리트니스피어스 - 톡식)"
*같은 파트 내용인데 뒤에는 톡식 나왔다가 다시 배드로맨스가 나와서 이렇게 작성했습니다.

어느새 극장 연습실로 배경 변경
연습실에서 돈밖에 모르는 부자 사업가 + 마리(비극의 여주인공) + 프랑수와 (모험가) 세명의 연극을 연습합니다.
세명은 사실 몬로스 + 샤틴 + 크리스티앙을 투영한거고 크리스티앙이 모험가역할을 하면서 몰입하게 됩니다.
이 극의 내용 상 샤틴은 크리스티앙에게 자신을 총으로 쏘라고 합니다.
연습 중에 몬로스가 오게 되고 몬로스가 이거저거 터치합니다.
그게 마음에 안들었던 툴루즈는 몬로스와 싸우게 됩니다.
여차 여차 넘어가게되고 몬로스는 연습실을 떠납니다.

그 사이에 샤틴은 샤틴의 친구(니니)와 이야기 하게 됩니다.
니니는 몬로스는 난폭한 사람이라 크리스티앙을 죽여버릴 수 있는 사람이라고 설명해줍니다.

샤틴은 크리스티앙을 찾아가고 찾아간 곳에는 크리스티앙이 아닌 툴루즈가 있었습니다.
툴루즈는 지가 뽐뿌 넣고는 샤틴에게 크리스티앙과 헤어지라고 합니다.

원작에선 둘이 그렇게 친한 친구가 아니였지만 뮤지컬에선 절친으로 나옵니다.

크리스티앙은 사랑만이 인생에 전부고 해피엔딩이 될거다 뭐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둘 만의 러브송을 만들자고 합니다.

"영원히 끝까지 (원곡 : Come What May )"
1막에서의 영원히랑은 다른데 가사가 비슷해서 좀  햇갈릴 수 있습니다. 끝까지로 부릅니다.

샤틴은 돈때문에 몬로스 공작과 데이트를 하러 갑니다.
몬로스 공작은 샤틴을 위해서는 집도 주고 뭐든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대신 새롭게 기존의 샤틴을 버리고 그녀의 꿈인 대극장 스타가 되는 것도 데뷔만 하고 포기 하라고 합니다.

"Only Girl In A Material World"
오빠 송입니다. 자기 오빠로 부르라고 하는 그런 가사입니다.
몬로스는 샤틴의 꿈인 지금의 뮤지컬 배우를 포기하고 현모양처 되라는 식으로 말합니다.
샤틴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봐주지 않는 몬로스 공작에게 더 실망하게 됩니다.

연습실에 몬로스가 꾸며준데로 꾸미고 온 샤틴은 연습때 힘들어 합니다.
몬로스는 계속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연습을 방해합니다.

크리스티앙은 열받아서 대사를 하지 않고 본심을 말해버립니다.
큰 사고가 되버린 순간 몬로스는 이상함을 눈치 채고 데리고 나갑니다.

지들러는 샤틴을 다그치며 크리스티앙과 헤어지라고 합니다.
그러다 샤틴은 피를 토하고 폐결핵으로 인해 자신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고백하게 됩니다.
갑자기 뜬급없이 크리스티앙의 음악을 모든 사람들에게 들려줘야 한다고 합니다.

지들러는 크리스티앙을 찾아가고 술이나 마시면서 쇼 준비를 하자고 합니다.
그러면서 샹들리에를 부릅니다.

"Chandelier(원곡 : 시아-샹들리에) "
*원래는 퀸의 쇼 머스트 고우 온이라는 노래 인데 계약이 안되서 대신 이노래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노래가 록산르(록산)의 탱고입니다.


크리스티앙은 제발 진실로 사랑하는 자신에게 샤틴이 돌아오길 바라면서 노래를 부릅니다.
다른 사람 사랑하지 말라는 질투의 넘버입니다.
"El Tango De Roxanne(록산르의 탱고)"

록산 그대가 날 떠나도 날 속이지는 말아달라는 원곡의 가사를 한국어로 부릅니다.

몬로스 공작이 샤틴에게 찾아옵니다.
샤틴이 크리스티앙의 집에 드나드는걸 피에르에게 들었다면서 샤틴에게 크리스티앙과 헤어지라고 합니다.
공작이 알아버렸고 자신은 죽어가는 상태라는걸 알았기 때문에 샤틴은 크리스티앙과 헤어지려고 합니다.

크리스티앙은 둘만의 러브 송을 부르며 사랑을 고백하고 둘이 함께 떠나자고 합니다.
샤틴은 잔인하게 그를 밀어내고 홀로 남아서 슬피 웁니다.

크리스티앙은 사랑이 끝났다면서 거리를 배회하며 노래를 부릅니다.

"Crazy Rolling (원곡 : 아델 - 롤링 인 더 딥)"

노래를 부르며 크리스티앙은 샤틴이 데뷔하는 공연에 가서 총으로 쏴버리겠다고 결심합니다.

“So Exciting!"(크레이지 롤링을 이어서 부르게 되어 넘버명이 이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샤틴은 죽어가면서 크리스티앙을 위해 마지막으로 1번만 공연에 서게 해달라고 헤롤드를 설득합니다.
샤틴은 사랑을 위해 마지막 생의 불 꽃을 태우려고 합니다.

내용 상 샤틴이 죽기 전까지 크리스티앙은 아픈걸 몰랐던걸로 나옵니다.

공연 당일(샤틴의 데뷔 공연이자 마지막 공연)
마리로써 연기를 하며 진심을 말한다.
하지만 크리스티앙은 그것을 알지 못하고 그녀에게 복수하기 위해 극에 오릅니다.
진심으로 그녀를 사랑했던 크리스티앙은 복수하지 못하고 자신이 자살하려고 합니다.
그런 그를 막기위해서 유어송을 부릅니다.

"Your Song (reprise)"

샤틴은 노래 부르다 쓰러지고 피를토하게 됩니다.
크리스티앙은 혼란을 느끼고 그녀에게 제발 죽지 말아달라고 합니다.
두사람의 사랑은 함께 부르는 노래를 끝으로 마무리 됩니다.

종이 울리고 샤틴은 무덤으로 이동됩니다.
홀로남은 크리스티앙은 그녀를 잃고 몇년을 보내고 겨우 다시 곡을 쓰게 됬다는 나레이션을 합니다.
그녀를 생각하며 노래를 부르게 됩니다.

"영원히 끝까지 Finale (Come What May) 리플라이스"

이 노래를 단체곡으로 부르면서  갑자기 분위기 전환되어 샤틴을 위해 열심히 곡을 써야지 하고 신나는 캉캉 노래로 마무리 됩니다.


"More More More (Encore)"

원작하고는 많이 달라서 저는 불호였지만 배우들 노래와 신나는 분위기의 넘버를 즐기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비극인데 여주 죽자 마자 단체곡 부르고 신나게 캉캉으로 마무리 하는게 저한테는 좀 당황 스러웠습니다.
마지막에 앵콜할때 여주는 사랑을 위해 죽었는데 사랑따위 필요없어라는 가사가 특히 ㅋㅋㅋㅋ

극이랑 맞으려면 가사가
예를 들어 크레이지 롤링할때 사랑일 뻔 했어가 아니고 사랑은 끝났어 가 되야 할 것 같은데 그런 디테일이 부족하다는 느낌입니다.

스토리 중심으로 관람하시는 분은 비추, 그냥 얼굴과 신나는 넘버가 취향이시면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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