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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팬더에 스티브짭스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 2025 프리뷰 후기 및 스토리 해석 본문
안녕하세요 레고팬더입니다
오늘은 논란의(?) 한복 입은 남자 스토리와 공연 관람 후기 입니다
본공에서는 프리뷰와 다르게 내용이 변경되어 따로 포스팅했습니다.
첫공연부터 주연인 영실역의 #전동석 배우가 급성 후두염으로 발성 불가
->있을 수 있는 일
공연 30분 전에 급성으로 목소리 사용 불가
->있을 수 있는 일
대신 할 배우가 있어서 박은태 배우가 대신
->있을 수 있는 일이고 대신 해준 박은태 배우에게는 고마운 일
그 후 EMK의 대처가 논란이 된 ㅋㅋ 1막 보면 환불가능 2막 보면 환불 불가를
사전에 고객 동의를 얻은게 아니고 질문 한 사람들 한테만 안내하고 공연 끝나고 알려줘서 대처가 논란이 된..
이후 선예매 쿠폰과 20%할인 쿠폰으로 사태를 수습하려고 한 것 같았으나 ...흠..
나였으면 공연 관람은 시사회처럼 홍보 비 사용한걸로 치고 100%환불
아니면 재관람 50% 할인 쿠폰이라도 3장 쯤 제공하고 예매 대상자에게 선예매 쿠폰 주는 걸 했다면?
원래 법적으로는 환불해줘야하는게 맞지만 선택지 줘서 100%환불 or 재관람 50% 할인권 3장 +선예매하면 뮤덕은 후자를 선택할 것 같은데? 그러면 재관람도 더많이 하게 되고 빈자리도 적어지고 판매율도 상승하고 본인이 안가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줘서 관람율 자체가 올라갈 거 같은데?
아무튼 이렇게 우당탕탕 시작한 공연이 되겠습니다.
1차 포토존입니다

[기본정보]
장소 :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공연시간 : 약 175분 (지금은 180분 이상)
커튼콜 : 촬영불가(이벤트운영)
빈무대 : 촬영가능
특이사항 : 프리뷰 기간에 문제로 논란이 있었죠
[한줄평]
아직은 이태리 부대찌개 맛... 이거 저거 섞인 극이 맛은 있는데 뭐랄까..? 더 오래 끓여야 맛이 올라올 것 같은 느낌
[구매인증]
프리뷰 20%할인 적용입니다.

[공연 안내사항]



[캐스팅]
영실,강배 역 #박은태
세종, 진석 역 #이규형
정화대장 역 #민영기
이암, 교황 역 #김대호
정의공주, 엘레나 역 #최지혜
만복, 토스카 역 #박형규
미령, 비올라역 #김연준
이상인 역 #채성욱
장천일 역 #이종영
6명이 몬테크리스토 출신..

아래는 메인 무대 사진입니다.

엔딩에 별이 촘촘한데 사진으로는 구리네요..
직접 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천체연구소 보는 것 같고 상당히 좋았습니다.

==========내용=============
이 내용은 실제 뮤지컬이나 프리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근데 사실 제가 대충 쓴거랑 비슷해서 ㅋㅋ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2막에는 피렌체로 이동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쓴거랑 똑같이 2막은 피렌체에서 시작 합니다.

실제 장면은 검은 색
파란색은 설명이자 제 의견이 섞인 해설입니다.
프리뷰 때 내용이 뒤죽박죽이라 말이 맞는 부분만 썼습니다.
스포일이 될 수 있으므로 원치 않으시면 뒤로 가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기억에 의존해서 불필요한 내용은 제거 하고 쓰다보니 실제 내용과 좀 다릅니다.
스포방지 선
===============================================================================
===============================================================================
1막 1장 — 프롤로그 - 그림 숨 < 앙상블 >
앙상블들이 장영실에 대해서 신비로운 이야기에 대한 프롤로그를 설명하는 넘버로 시작 합니다.
검은 옷 입고 화려한 군무가 인상적입니다.
신비로운 장면이 전환되며 숲속의 오두막으로 전환
오두막에는 강배와 진석이 있습니다.
2장 - 그림 속 인물은 누구? < 강배, 진석 >
방송국 PD 박진석은 절친한 친구인 강배
진석은 강배에게 비망록과 한복입은남자 이야기를 한다.
진석은 루벤스의 그림 *〈한복 입은 남자〉*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제작 하려고 한다.
그 이유는 비망록의 마지막 장에도 한복입은 남자가 있었기 때문이다.
신기한데 재미있겠는데? 이 그림에 나오는 남자는 누구일까?
*극에 제대로 설명이 나오진 않는데 강배가 비망록을 해석해주는 것으로 나오는 것을 봤을 때 강배는 역사학자이자 고대 언어 연구를 했던 것 같습니다.
진석이 비망록을 읽으며 과거 회상을 하는 것으로 진행 됩니다.
3장 - 사라진 천재 장영실
과거를 생생하게 회상하는 진석
어린 영실이 뛰어 다니며 과학 물품을 만드는 내용
이암은 좌의정(정확하게 못들었습니다. 어쨌든 고위 인사)으로 세종에게도 큰 입김을 주는 인물입니다.
어느 날 세종에게 명나라 사신인 이상인이 오게 됩니다.
명나라 사신은 공녀를 1000명으로 늘리고 조공 물품을 늘리라고 명을 전합니다.
세종은 근심이 생겼습니다.
*여기서 논란에 세종이 사신에게 무릎꿇기를 시전하는데 이 장면은 빠지길 바랍니다.
대부분의 역사에서 왕이 일개 사신에게 무릎 꿇기를 당하지는 않고 그런 일이 있으면 큰 모욕이기 때문에 전쟁하자는 겁니다.
영실은 성장해서 날개를 만들어서 날아보겠다고 실험하고 잇습니다.
4장 - 비망록
한편 진석은 이탈리아 여성 엘레나를 만나고, 그녀로부터 조상 대대로 내려온 고서(비망록)를 받았다고 합니다.
읽어보려 노력해도 고대 어라 읽을 수 없으니 강배에게 번역해달라고 의뢰 합니다.
강배는 하기 싫지만 친한 친구의 부탁이니 들어준다고 하고 번역을 진행 합니다.
*한글 반포는 1446년이고 이 시점이 1442년(실종 전)이라 이 당시에는 한글이 반포되기 전이라 비망록에 한글이 일부 있었을 수도 있지만 대 부분은 고대 한자로 기록 됬을 것입니다.
대사에서는 정확하게 묘사되진 않지만 대충 섞여 있어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5장 - 종이 냄새, 별의 흔적
그림 취재를 위해 진석은 마교수를 찾아가게 됩니다.
진석은 마교수에게 비망록에 대해서 이야기 하며 장영실이 비망록 속 이 남자일 가능성있다고 이야기해주지만 마교수는 그건 어디까지나 가설이라고 일축합니다.
한편 조선에서는 영실이 무언가를 발명하고 있고 발명을 정돌이가 도와주게 됩니다.
영실에게는 만복이 형이 있고 (내용 상 모오하긴 한데 친형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미령이라는 누나가 있습니다.
*정돌이는 임의적인 이름이고 정의공주가 남장하고 영실을 도와주는 내용입니다. 흘려말해서 장돌인지 정돌인지 정확하진 않습니다. 솔직히 이 장면이 둘이 러브라인도 아닌데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6장 — 자격루
자격루를 발명하게 되고 경연대회에 자격루를 발표하게 됩니다.
자격루는 물시계중에 하나로 기술 경연 대회 출품작 중 유일하게 백성을 위한 작품이라서 세종에게 선택됩니다.
정의공주가 나타나서 사실은 내가 공주이고 이 작품 좋다고 세종에게 어필합니다.
영실은 정체를 몰라서 당황하며 정돌이를 말리지만 세종은 정의공주 내 딸인디?를 시전합니다.
영실은 죽여주옵서사를 시전합니다
셋이 하하호호 합니다.
중간중간 현대의 강배 오두막이 나오면서 엘레나와 강배가 만나게 되고 비망록으로 인해 엘레나가 위험에 빠지고 등의 내용이 나옵니다.
7장 — 노예 신분
영실의 어머니는 기생 출신이었고 그 신분이 누나인 미령에게도 영향을 준건지 미령도 기생이었습니다.
영실은 출품한 작품이 수상하면서 노예 신분을 벗었지만 미령이나 만복은 여전히 노예 신분이 었습니다.
영실은 자신의 가족(혹은 가족과 같은) 이들에게도 면천을 통해 자유를 찾아주고 싶었습니다.
*내용 상 영실이 한건 자격루 초안을 출품한거고 실제로 백성들에게 배포되고 본격 발표된건 세종 16년이됩니다.
하지만 세상은 이들을 그냥 두지 않았습니다.
8장 — 파열
이상인과(명나라 사신) 이암(좌의정)이 몰래 기생집에서 회담을 가지게 됩니다.
여기서 둘만의 거래를 하기로 하고 세종을 압박해서 많은 것들을 갈취하기로 음모를 꾸밉니다.
이를 알고 미령이 영실에게 이야기를 전해주려고 합니다.
*딴 이야기지만 태종까지는 좌의정 = 정승 이라 우리가 흔히 말하는 황희정승은 정승시절(태종 시절)부터 쭉 해먹은(부려먹힌)..
세종이 죽을때까지 부려먹은 정승으로 정승과 좌의정은 같은 직위가 되시겠습니다.
*실제 역사에는 황희정승, 맹사성 등 이었고 이암이란 인물은 없습니다.
이 암이란 이름도 잘 못 지어진 게 왕족이 아니면 2글자 이름을 쓰지 못하게 했는데 이암이라니..읭?
미령이 영실에게 이야기하려다가 갑자기 나타난 이상인과 이암에게 방해를 받게 되고 미령이 끌려가게 됩니다.
*미령에 대해서는 이 후에 제대로 안나와서 어떻게 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9장 —
갑자기 분위기 영실 천재가 되고 ..
명나라 황제가 갑자기 공녀 대신 장영실을 내놓라고 했다면서 이상인이 세종을 협박 합니다.
세종은 화가나지만 영실을 내놓으면 1000명의 사람을 구할 수 있어서 갈등합니다.
마침 영실이 개발하던 어가(마차)가 있어서 그 어가를 타고 일부러 사고를 냅니다.
세종은 영실을 불경죄로 감옥에 가두게 됩니다.
10장 — 밤 궁궐, 세종의 결단 〈세종〉
그러던 중, 어가가 부서지는 사고가 발생했고 장영실은 의금부에 투옥되어 장형을 받은 뒤 파직
세종은 크게 다치지 않아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조선 시대에서의 왕의 위치는 그렇지 않았다.
여러가지 음모를 막기 위해 그리고 더 많은 백성을 살리기 위해서 장영실에게 장형을 내렸다고 이상인에게는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그가 죽었다고 하고 몰래 밤에 그를 탈출 시키기로 합니다.
세종은 너무나 소중한 친구인 장영실을 죽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은밀하게 정화대장(마교수 역할 배우)에게 장영실을 맡기고 그를 명나라 가는 배에 태워서 살리라고 명합니다.
*극중에는 안나오고 대사로 묘사합니다.
11장 — 탈출
배에 올라타기 전 그를 추격해온 자객이 있었고 그를 도와 만목이가 시간을 벌기로 합니다.
만복이가 죽어가면서 영실을 겨우 배로 태워서 보낼 수 있었고 영실은 만복에게 미안함을 느낍니다.
*이상인에게는 죽었다고 했을 건데 어떻게 자객이 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후에 살아 있음을 알았어도 아무리 영실이 천재라지만 고작 노비 하나를 잡으려고 군사력을 동원하는게 좀..??
극이니까 픽션이라 그러려니 해주시기 바랍니다.
12장 — 향해의 밤
혼자가 된 강배이자 영실은 앞으로의 미래가 두렵다.
그를 정화대장이 위로해주며 명나라로 가는 배에서 별을 보며 부르는 노래
13장 — 문이 열릴 때
명나라의 무역상을 태우고 명나라 끝자락으로 향하던 배는 갑자기 큰 파도를 만나게 되고 파도에 휩쌓여서 갈 곳을 잃었다.
위기에 쳐하지만 정화대장은 든든하게 배를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점점 다른 곳으로 가게되며 식량은 떨어져 간다.
위기에 빠진 배에 대한 노래
=========================================================
여러 위기 끝에 한 항구에 도착하게 됩니다.
여기서는 바티칸이라고 표시하긴 했는데 바티칸이란 말은 1870년 이후에 생겼다고 합니다.
그 전에는 교황령 (Papal States) 였다고 합니다.
2막 1장 — 바티칸 아틀리에
정희대장, 천일, 영실은 피렌체에 자리를 잡게 됩니다.
조선과 명나라에서 가져온 물건들을 팔며 생계를 이어가고
그때 우연히 교황을 만나게 되고 ..우연히 만난 교황의 인자한 배려에 감동
교황은 영실에게 교황의 도시에서 적응을 도와주도록 토스카넬리와 피올라를 소개 시켜 줍니다.
피렌체 에서의 새로운 삶을 준비합니다.
2막 2장 — 작업대 위
영실은 교황의 배려에 보답하기 위해서 작업대에서 이 나라에 없는.. 그리고 완성하지 못한 걸 만들려고 합니다.
날개를 만들어서 실험 같은걸 하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합니다.
2막 3장 — 교황청
교황청에서는 영실이 가진 과학재능과 목적이 신성모독(?)라고 여기고 영실을 추방시키려고 합니다.
*이 부분에서 이유 설명이 잘 안들렸습니다.
2막 4장 — 피렌체로 가는 길
신비로운 동양인 장영실에 대해서 교황, 토스카넬리와 피올라는 이야기합니다.
그의 뛰어난 능력은 이 나라에서도 유용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위험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동양적으로 해석하면 이단자가 되기 때문에 세사람은 장영실을 어찌 해야할지 이야기하다.
결국 그를 배신하고 감옥에 가두기로 합니다.
단체곡으로 교황청에서 추방해야 된다고는 하는데 ..?
어쨌든 교황도 나쁜 놈인게 밝혀지고 영실을 죽이려고 합니다.
*이 내용까지가 제가 쓴거랑 거의 같습니다.
2막 5장 — 작은 방 ..그리움
피렌체에 도착하게 되고 거기서
여기가 맞는지 잘 모르겠는데 영실이 조국을 그리워 하면서 부르는 노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프랑켄슈타인에 너의 꿈속에서 넘버와 유사하게 들렸습니다. 같은 작곡가라고 들었습니다.
이탈리아와 로마의 *(로마로 듣긴 했는데 나중에 다시 보고 수정하겠습니다) 전쟁이 시작
자신과 비슷한 레오라는 소년을 발견합니다.
레오는 천재성을 가지고 있었고 영실이 발명한 신기전의 원리를 한번에 알아챕니다.
폭죽 팡팡 터지고 멋있습니다.
2막 6장 —
이탈리아 전선에는 영실이 개발한 신기전이 활약하게 됩니다.
레오는 신기전을 수정해서 살상력은 줄이더라도 더 위헙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개량 합니다.
그리고 영실에게는 조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옵니다.
정화대장과 천일은 돌아가기로 하지만 영실은 고민하다 이 천재 소년(7세 정도의 어린이) 레오을 가르치기 위해서 피렌체에 남게 됩니다.
그리고 그의 풀네임은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 천재 모나리자 아저씨 레오나르도 다빈치 맞습니다.
2막 7장 —
시간이 흘러 영실은 누워있고 그 앞에는 레오가 있습니다.
영실의 지난 삶과 시간 속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고 이제는 그 여행의 끝이 왔음을 암시 합니다.
2막 8장 — 환상인가? 현실인가? <강배,진석>
중간 중간에 진석이 만든 다큐멘터리가 알려지면 혼란과 함께 기존 세력들이 불편해하니까 안된다고 방해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영실은 자신의 모습을 비망록의 마지막 장에 그려달라고 레오에게 부탁합니다.
어느세 커서 청소년이(17세 쯤) 된 레오는 눈물을 흘리며 영실의 모습을 비망록의 마지막장에 그려 나갑니다.
2막 9장 — 한복 입은 남자
비망록의 마지막 장이 채워지고(혹은 사라지고) 시간은 다시 흐르면서 과거에서 현재로 돌아오게 됩니다.
진석은 자신이 환상을 본건지 진짜 있었던 일인지를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든 다큐멘터리를 완성 합니다.
2막 10장 — 시간을 넘어
다큐멘터리로 만들어진 한복 입은 남자는 대 성공하고 상을 받게 됩니다.
영실의 위대한 삶은 별과 같았다 뭐 그런 내용이 나오고 모든 무대와 객성에 별 자리가 펼쳐집니다.
*강배는 영실 사망 후 후반에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ㅋㅋㅋ 왜 사라진건진 아직 모르겠습니다.
커튼콜 〈한복 입은 남자 REP〉
대략 이런 내용이고 중간에 배경이나 무대가 화려하고 좋습니다.
무대 디자인은 역대 EMK 작 중에서 최고라 생각 됩니다.
스토리라인은 작가 힘이 없는 건지 사장님이 시키면 다 한다인건지 이 내용 저 내용 다 붙여서 이 도 저도 아니게 된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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