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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멤피스 2025 후기 및 스토리 해석 본문

뮤지컬,연극,공연/2025 뮤지컬,연극,공연 후기 및 스토리

[뮤지컬] 멤피스 2025 후기 및 스토리 해석

레고팬더 2025. 7. 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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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고팬더 입니다.
 
#뮤지컬_멤피스
#뮤지컬_멤피스_2025_리뷰

이 극은 코미디입니다. 비교하면 뭐랄까 킹키부츠와 비슷한 재미가 있습니다.
3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갈정도로 재미있습니다.
킹키부츠 스타일의 극을 좋아하시면 추천


 
[기본정보]
극단(기획) : 쇼노트
장소 :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공연시간 : 약 180분
커튼콜 : 촬영불가(이벤트운영)
빈무대 : 촬영가능
특이사항 : 이전 시즌 보다 필요 없는 장면을 빼서 깔끔해졌다고 합니다.

[한줄평]
히카두~~ 돌맹이들 👋
추천도 : ⭐⭐⭐⭐⭐

[구매인증]
친구랑 같이 봐서 2장입니다.


 
[엠디부스]
 


 
 
[시나리오]
1950년대 미국, 멤피스에 사는 백인 남성 ‘휴이’는 흑인 음악을 무척 사랑하는 청년이다. 
그는 ‘델레이스’라는 흑인 로큰롤 클럽을 운영하는 ‘델레이’의 여동생 ‘펠리샤’에게 반한다.
펠리샤의 음악적 재능을 알아본 휴이는 그녀의 음악을 라디오에서 틀어주겠다고 약속하며 라디오 디제이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캐스팅]
 
#이창섭 - 성대결절 이후 목 상태가 좋진 않은 것 같지만 이 캐릭터 만큼은 이창섭 보다 잘어울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유리아 - 고음이 잘 빠지는 창법이라 매혹적인 캐릭터에 잘 어울립니다.
 

 


 

[스토리 & 해석]
1막
1950년 휴이가 사는 멤피스
*이 당시에는 흑인 구역과 백인 구역이 나눠져 있었다는 설정입니다. 실제 역사는 잘 모르겠습니다.
 
휴이는 어느날 멤피스의 흑인 구역의 델레이스 라는 로큰롤 클럽에서 들려오는 음악 소리에 끌려 가게 안으로 들어가게됩니다.
이 가게 음악을 즐기다 인종을 떠나 흑인 음악에 빠진 생긴 휴이는 가게 오너인 델레이에게 말을 걸게 됩니다.
가게에서 노래하는 펠리샤 음악이 좋다며 이야기 하다 델레이와 펠리샤가 남매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펠리샤가 라이브하는 것을 듣게 된 휴이..
펠리샤의 노래가 좋았던 휴이는 이런 음악을 멤피스 전역에 들려주고 싶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설정이 바뀐건지 원래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공개된 시나리오와 조금 다르게 처음에 휴이는 펠리샤에게 첫눈에 반한게 아니고 흑인 음악을 듣고 즐기다가 나중에 펠리샤에게 반하게 되는 설정입니다.

휴이는 미스터 시몬스가 운영하는 백인 라디오 방송국에 DJ로 지원하고 계약직으로 잠시 DJ가 됩니다.
DJ가 되고 파격적으로 흑인 음악을 틀어버립니다. 이 때문에 그는 해고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방송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DJ 자리를 보전하게 됩니다..
 
*휴이는 노빠꾸입니다.

*라디오에서는 얼굴이 보여지지 않기 때문에 처음에는 순수하게 음악만 들려주어 흑인음악이란 사실을 사람들이 모르고 받아드립니다. 그러다 점차 흑인음악이었단 사실을 밝히게 되어 사람들이 받아드릴 수 있게 됩니다.
 
그 사이 펠리샤는 자신의 음악을 음반을(바이닐/LP) 만들게됩니다.
 
이 음반으로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리라 생각한 펠리샤는 음반을 휴이에게 맡깁니다.
휴이와 휴이 어머니와 이야기하던 중 실수로 음반을 깨버리게됩니다.
펠리샤는 절망하지만 휴이는 방법을 만들어 보겠다고 하고 펠리샤에게 라디오 부스로 직접 오라고 합니다.
 
휴이는 약속대로 펠리샤가 라디오 방송에서 라이브로 노래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고, 펠리샤의 노래는 곧바로 새로운 문화이자 좋은 음악으로 받아드려집니다.
 
시간이 흘러 펠리샤의 빛나는 모습에 휴이가 반하게되고 휴이와 펠리샤는 점차 연인 관계로 발전하지만,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비밀 연애를 하게됩니다.

그러나 어느날 백인 남성 패거리에게 두 사람이 포옹하는 모습을 들키게 되고, 그들은 휴이를 구속한 채 펠리샤를 야구배트로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결국 펠리샤는 앰뷸런스에 실려가게 됩니다.

 

*이 시대는 인종 차별적인 시대라 피부색이 다르면 계급도 다르고 흑인은 노예였다 벗어난 존재라는 인식이 강해서 백인들이 흑인을 때린다고 해서 처벌 받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같은 백인인 휴이는 두고 펠리샤를 폭행한 것입니다.

 
 
2막
시간이 지나 휴이는 성공하여 라디오 DJ에서 TV 쇼 진행 할 정도의 연예인이 됩니다.

휴이의 이름을 단 로큰롤 TV쇼를 진행하게 됩니다.

 

펠리샤 역시 멤피스에서 점점 유명인사가 되고 있다.

펠리샤는 뉴욕으로 이주하면 비밀 연애를 할 필요가 없다고 휴이를 설득하지만, 휴이는 멤피스에서 충분히 행복하다며 거절합니다.

 

휴이는 펠리샤와 결혼해서 안정과 행복을 원했지만 펠리샤는 자신의 성공이 흑인들의 자부심이 되리라 생각한 야망이 있었습니다.

 

휴이는 펠리샤에게 프로포즈 합니다.

펠리샤는 생각해보겠다고 합니다.


그때 뉴욕의 한 에이전시에서 멤피스의 로큰롤 쇼를 그대로 뉴욕으로 가져와서 전국 방송을 하자고 제안이 옵니다.

그리고 주연인 휴이와 펠리샤를 섭외하려고 합니다.

에이전시에서는  뉴욕에서 TV쇼를 진행하는 조건은 흑인 백댄서 대신 뉴욕의 댄서를 쓰자고 합니다.

이에 인종차별이라며 기분이 상한 휴이는 뉴욕 진출을 거부하지만, 펠리샤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혼자서라도 뉴욕에 가겠다고 합니다..

 

펠리샤가 뉴욕으로 가기 전 멤피스 에서는 마지막 생방송하는 날

휴이는 펠리샤를 붙잡으려고 방송 중에 그녀에게 키스를 하고,.. 이 때문에 방송국에서 해고당하며 뉴욕 진출의 기회를 완전히 잃고 만다.

 

사전에 이야기 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행동한 휴이로 인해서 두사람도 냉전상태가 됩니다.

결국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하고, 펠리샤는 뉴욕으로 떠나고 휴이는 멤피스에 남게됩니다.

 

4년 뒤

휴이는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라디오 방송국에서 DJ로 활동하게 되고 그 라디오 부스로 펠리샤가 오게 됩니다.

 

두 사람은 이야기를 하던 중 펠리샤의 투어 공연의 마지막이 멤피스에서의 공연이라는 이야기와 다른 남성과 약혼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휴이는 이젠 친구처럼 볼 수 있게 된 펠리샤를 진심으로 축하해줍니다.

매니저가 된 델레이가 찾아와서 투어 멤버가 기다린다며 펠리샤를 재촉합니다.

펠리샤는 마지막으로 휴이에게 자신의 공연에 와달라며 초대합니다.

 

*이전 시즌에서는 펠리샤 약혼자가 등장했다고 하는데 25시즌에서는 약혼자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펠리샤의 공연장에 휴이가 찾아가고 휴이는 마지막으로 한 번 합동 공연을 선보이며 엔딩..

 

 

한때 가징 아꼈던 두 사람이 다른 길을 가게 되더라도 서로 진심어린 행복을 빌게 되는 엔딩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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