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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팬더에 스티브짭스
[연극] 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 2026 내한후기 본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연극 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센과치히로행방불명_2026
#연극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
#뮤지컬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
태그는 저렇게 썼지만 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은 연극입니다.
뮤지컬 카테고리에 들어간건 제 생각에는 티켓 판매 사이트들의 수수료 때문이라고 생각 됩니다.
뮤지컬은 티켓 수수료가 2000원 연극은 1000원입니다.
비싼 극이니 뮤지컬 카테고리에 넣어서 수수료 2000원으로 받으려고 한겁니다.
홍보 카테고리나 관리팀도 뮤지컬 팀이 해야하는 스케일이기때문에 뮤지컬로 분류한 것 같습니다.
단체 곡 노래를 2개 정도 부르는 연극입니다.
이 조차 넘버가 아니고 합창으로 노동요 같은 거 부르는 걸 말합니다.

[기본정보]
장소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공연시간 : 약 180분 (85+20+75)
커튼콜 : 촬영불가(이벤트운영)
빈무대 : 촬영불가
특이사항 : 내부 촬영 철저 불가
치히로가 무대 왼쪽 객석 쪽에서 등장
배우 가까이서 보고 싶다면 왼쪽 추천합니다
Op 1열의 장점은 배우들이 눈 맞추고 손흔들어줍니다
하쿠랑 인사했습니다 😂
나가는데 정성화 배우님도 계셨네요
한줄평: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무대로 옮겨온 화려한 극
참고사항 : 초반에 하쿠가 사탕 먹일때 치히로가 반투명이 되는데 이걸 시스루 의상으로 묘사했습니다 뒤에선 잘 안보여서 비닐로 볼듯? 물은 연기와 반투명 비닐 소재로 묘사합니다
퍼핏(인형)연출이 있는데 인형 사이즈가 작고 바닥에 있는 경우가 있어서 뒤에선 이런 부분이 잘 안보일것 같습니다
내용은 애니랑 똑같습니다 가족끼리 보기좋습니다
공연 시작, 종료 시간입니다.



[구매인증]
O블록이 OP열이라는 뜻입니다.


[캐스팅보드]
티켓팅 부스옆에 ToDays Cast 가 있습니다.
굉장히 작습니다.. 대형 캐스팅 보드는 ToDays가 아니예요..

이미 스토리가 많이 공개되어 스포일러라긴 뭐하지만 연극 스토리 이해가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추가했습니다.
기본 스토리 내용이 애니와 동일하지마 애니 버전의 일부 장면은 좀 잘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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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스토리
1막
어느 날, 시골로 이사를 가게 된 치히로의 가족. 여느 아이들과 달리 겁이 많고 소심하지만 심지 굳은 소녀 치히로는 새로운 곳에 대한 낯설음과 두고 온 친구들에 대한 그리움에 의기소침해있다.
그런데 치히로의 아버지가 운전 중 길을 잘못 드는 바람에 의문의 터널 앞에 도착하고, 그 너머 신의 세계로 들어오게 된다.
#치히로 배우가 관객 기준 왼쪽 객석에서 무대로 올라갑니다.
무대 난입이 아니니 놀라지 마시기 바랍니다.
부모님은 원래 목적지를 잊었는지 무언가에 홀린 듯 터널 안으로 들어갔고, 맛있는 냄새를 풍기는 포장마차에서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도 허락을 구하지 않고 음식을 마구 먹는다. 치히로는 주인이 화낼거라며 부모를 말리지만 아빠는 돈도 있고 카드도 있으니 걱정 말라고만 한다. 그 모습에 질린 치히로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기묘한 여관을 발견하고 다가간다
그때 낯선 소년이 나타나 어두워지기 전에 돌아가라고 경고하고, 여관에 불이 켜지자 "내가 시간을 벌 테니까 무조건 강으로 뛰어!" 라고 말한다.
치히로는 서둘러 음식점으로 돌아오지만 두 사람은 이미 돼지로 변해 있었고, 이를 보고 경악한 치히로는 그 자리에서 도망친다.
그 와중에 주변은 점차 밤이 되어 어두워지고 사방에서 그림자처럼 생긴 이상한 존재들이 계속 나타난다.
치히로는 패닉에 빠진다. 그 와중에 몸이 투명해지기까지 하는 치히로에게 아까 그녀를 구해준 소년 하쿠가 이쪽 세계의 음식을 약간이라도 먹어야 한다며 경단하나를 먹여서 치히로를 원래대로 돌려놓는다.
하쿠는 원래대로 돌아가기 위해선 이 온천에서 일을 시작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가마할아범 도움이 필요하다고 한다.
#몸이 투명해지는걸 시스루로 표현하는데 멀리서 보면 비닐 같은 느낌일 수 있지만 치히로가 투명해져서 그런겁니다.
치히로는 하쿠가 알려준 대로 계단을 내려가 보일러실로 간 치히로는 가마 할아범과 만난다.
가마할아범은 처음에 일을 주지 않겠다고 하지만 치히로의 고집에 옛생각이 나서 치히로에게 일거리를 준다.
그리고 여직원 린에게 치히로 일을 시켜주라며 도롱뇽 뇌물을 주고 린의 도움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유바바가 있는 꼭대기로 간다.
#가끔 애드립으로 가마할아범이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해줍니다.
무작정 문을 열려는 찰나 유바바의 얼굴을 한 노커가 노크하지 않는 거냐고 화내고 유바바가 치히로를 끌어당긴다.
치히로 앞으로 돌머리삼형제가 나타나 치히로를 에워싼다.
#돌머리 배우의 가슴털이 인상적입니다..
이 곳은 800만의 신들이 피로를 풀기 위해 찾아오는 온천장이라는 것과, 치히로의 부모님이 손님께 드릴 음식을 멋대로 먹어치워 저주를 받았고, 치히로도 돌아갈 수 없다고 알려준다.
운 좋게도 마침 떼를 쓰며 울어대는 아들 보우를 달래느라 정신이 없어진 유바바로부터 계약을 받아내는데, 이 과정에서 유바바에게 자신의 이름을 빼앗겨 '센'으로 개명된다. #이하 설명은 센
직원들은 냄새 지독한 꼬맹이 인간 따위가 어떻게 여기서 지내나며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지만, 하쿠는 이미 유바바와 계약도 했고 인간 냄새는 여기 음식을 사흘만 먹으면 없어지니 불평하지 말라고 한다. 그렇게 치히로는 운좋게도 마침 한동안 곁에 둘 심부름꾼 조수가 필요했다는 린의 밑으로 들어가 온천 종업원이 된다
힘들게 첫날 일을 마치고 누워있던 센에게 하쿠가 따라오라고 합니다.
치히로가 다리에 도착하자 돼지로 변해버린 부모님을 보여준 뒤, 치히로의 원래 옷과 친구에게 받은 이별 편지를 돌려주며 이름을 되찾아준다. 곧이어 치히로는 하쿠가 주는 주먹밥을 먹는데 하룻밤 사이에 쌓인 감정이 한꺼번에 터졌는지 눈물을 쏟는다.
#본작에서는 하쿠가 이름 잊어다는 내용이 따로 나오는데 연극에서는 유바바 첫 만남씬에서 설명 해줍니다.
종업원으로 일하던 중
#이때 여관의 노래를 부릅니다. 노동요죠..
센은 가오나시를 만나고 가오나시에게 인사해주고 가오나시는 기뻐합니다.
며칠 후 폭우 속에서 유바바는 수상한 기운을 느끼는데, 바로 엄청난 초거대 오물신이 목욕탕으로 찾아오고 있었던 것이다.
온갖 고약하고 더러운 초강력 악취에 오염물질로 주변의 밥까지 부패하게 만드는 오물신을 보고 모든 직원들과 손님들은 혼비백산하고, 유바바는 이제 첫 취직한 센에게 그 오물신을 시중 들라 명령한다
목욕을 시키려면 물을 부어야 하는데 직원 별로 물 등급 티켓 팻말이 다른데 센은 티켓 팻말이 처음에 없습니다.
고민하던 센에게 가오나시가 티켓 팻말을 줍니다.
그 팻말을 사용해 최고급 약수를 오물신이 들어온 대형 욕탕에 들이붓는다. 이때 치히로는 린에게 오물신의 몸에 가시 같은 것이 박혀 있다고 말하자 유바바는 오물신이 아니라고 말하며 치히로와 린에게 밧줄을 주며 가시같은 것에 묶으라고 말한 뒤, 온천 직원들을 전부 동원한다.
결국 직원들의 줄다리기로 오물신에게 쌓여 있던 온갖 오물 쓰레기 더미를 죄다 빼내는데 성공한다.
마지막으로 낚시바늘을 빼내자 보라색 피가 쏟아져 나오고 오물신이 개운한 소리를 내며 가라앉더니 물로 이루어진 손이 센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받쳐준다. 이때 노인의 얼굴을 한 가면이 떠오르더니 “고맙구나."라고 차분한 목소리로 말한 뒤 쓰레기를 꺼내준 답례로 치히로에게 영험한 경단을 준다.
#연극에서는 경단을 줬다기 보단 낚시 바늘 끝에서 발견하고 숨깁니다.
갑자기 온천 탕이 부글부글거리며 솟아 오르더니 노인의 가면이 다리가 여러 개 달린 용의 모습을 하고 솟구쳐 오른다.
알고 보니 오물신의 정체는 사실 유명한 강의 신이었고, 강의 신은 본모습으로 돌아와서 껄껄 웃으며 대문을 통해 여관을 떠난다.
#이 씬에서 강의신으로 변신해서 무대를 돌아서 빠져나가는 멋진 장면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치히로가 열어준 문을 통해 여관에 침입한 가오나시는 남아있는 사금을 찾으러 몰래 나타난 개구리를 현혹해 집어삼킨다. 강의 신이 남긴 사금을 종업원들이 좋아하는 것을 이용해 가짜 사금을 뿌려 종업원들을 현혹시키기 위해서다. 종업원들은 사금을 얻기 위해 가오나시에게 여관 음식을 물밀듯이 넣어주고 유흥거리도 제공하는 등 상전으로 모신다.
그러나 가오나시는 대량의 사금을 거절한 센 때문에 화가나 부지배인과 여직원을 삼킨다.
#가오나시가 부푸는 부분 부터 2막인지 햇갈리네요.. 이쯤에서 인터미션이 있습니다.
2막
가오나시가 거대해지고 개구리의 목소릴 통해 말까지 하게 된다.
점점 커지기 시작하더니 모든 직원을 삼킬 기세를 하게 되고 센의 기지로 가오나시가 터지며 모두 원래대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 부분이 가오나시 관전 포인트인데 직접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하쿠는 유바바의 명령으로 유바바의 쌍둥이 언니인 제니바의 도장을 훔친다.
그러나 도장을 훔친 사람을 해하는 저주를 받고 종이인형 무리에게 쫓기고 만다.
치히로는 창문을 열고 가려는데 안쪽이 잠겨져 들어갈 수가 없자 종이 인형이 스스로 움직여 열어준다.
치히로가 들어온 곳은 유바바의 화장실. 화상실을 지나 왠 아기방으로 들어온 치히로는 유바바가 전화를 받고 하쿠를 제거하려는 모습을 보게 된다. 치히로는 유바바를 피해 방석 속에 숨는다. 유바바는 방석더미를 파헤쳐 치히로를 찾는 가 싶었지만... 알고보니 보우가 침대를 놔두고 바닥에서 잔것 때문이었다. 유바바가 나가자, 치히로도 따라나가려는데 갑자기 보우가 치히로를 끌어당긴다.
#보우는 사실 이미 어른의 마음이지만 엄마 유바바의 바램때문에 아기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보우는 밖에는 병균이 득실댄다는 유바바의 말 때문에 아기방에 틀어박혀있었고, 하쿠한테 가려는 치히로에게 "네가 가면 울어버려서 엄마가 널 죽일거다.
팔도 부러뜨리겠다."고 협박조로 말하며 놀아달라며 말한다.
이에 치히로는 하쿠의 피가 묻은 손을 보여주고 피를 본 보우는 울음을 터뜨리려고 하고 이때 마법으로 보우와 돌머리가 인형사이즈의 생쥐와 파리로 변하게 됩니다.
다시 홀쭉해진 가오나시는 치히로를 따라오고, 치히로는 가오나시와 동행한다. 치히로는 기차를 타고 늪의 바다역에 내려 제니바가 사는 곳으로 향한다.
늪의 바다역에 도착한 치히로 일행은 점프하는 전등을 따라 제니바에의 집에 배웅하고 제니바는 치히로를 따뜻하게 맞이해준다.
이후 치히로가 자신이 죽인 벌레를 제니바가 건 마법으로 오해하고 사과하자 호쾌하게 웃으며 사실을 알려준다.
제니바의 말에 따르면, 치히로가 밟아죽인 벌레는 유바바가 하쿠를 수족으로 부리기 위해 심어둔 마법의 일종이었다.
또한, 하쿠와 가족을 구하는 것은 이 세계의 규칙에 묶여있어 치히로 본인의 힘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다고 알려준다.
치히로는 하쿠를 오래전에 만난 것 같다고 제니바에게 말하고, 제니바는 한 번 있었던 일은 잊을 수 없다며 다행이라고 얘기한다.
#생쥐로 변한 보우와 파리가 손인형 사이즈라 몹시 작습니다. 뒤에서는 잘 안보일 수 있습니다.
생쥐로 변한 보우와 파리가 물레를 돌리고 제니바는 그 실을 엮어서 치히로에게 보라색 머리끈을 선물해준다.
때마침 몸이 회복된 하쿠가 용의 모습으로 제니바의 집 밖에 도착하자 치히로는 감격스러워한다.
#제니바 대사에서 보우도 사실 어른인데 아기 모습 하고 있는거라고 이때 쯤 알려줍니다.
온천으로 날아가던 중 치히로는 무언가를 떠올리고, 하쿠에게 자신이 어렸을 적 개천에 빠진적이 있고 나중에 그자리에 아파트가 들어섰다고 알려준다. 그 개천 이름이 "코하쿠"였다는 사실을 떠올리고 하쿠의 본명이 "코하쿠"라는 걸 알려준다. 그러자 하쿠가 인간의 모습으로 변하고 치히로에게 자신의 본명이 "니기하야미 코하쿠누시"라는 걸 기억나게 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한다.
사실 하쿠는 강의 수호신이었고, 어렸을 때 강에 빠져 신발을 주우려고 했던 치히로를 구한 적이 있었다.
진짜 이름을 찾은 하쿠와 치히로는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이 씬도 멋지게 하늘을 나는 하쿠를 표현하니 직접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하쿠와 치히로가 온천에 돌아오자 유바바는 치히로에게 여러 마리의 돼지 중 진짜 부모님을 찾는다면 원래의 세계로 보내주겠다고 말한다. 치히로가 돼지 무리때를 살펴보더니 의아해하며 "이곳에는 엄마아빠가 없다"고 말한다.
유바바는 그게 답이냐고 되묻자 치히로가 고개를 끄덕인다. 이에 계약서가 파기되고 돼지들이 종업원으로 변하면서 정답이라고 외친다.
정답을 맞추자 돼지 연기를 한 종업원들을 포함한 모두가 치히로를 축하해주고, 유바바는 마지못해 하면서도 아쉬운 듯한 표정으로 치히로에게 어서 가버리라고 한다. 하쿠와 치히로가 공터로 향하다가 멈춰서고 하쿠가 말하길 "난 더이상 못간다. 왔던 길로만 가면 되고 터널을 나갈 때까지 뒤돌아보지 말라"고 조언한다.
치히로가 넌 어떻게 되는 거냐고 하자 "이제 유바바의 제자를 관둘 것이고 나도 원래 있던 세계로 돌아갈 것"이라고 하고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묻는 치히로의 질문에 꼭 만난다고 답한다.
드디어 터널 입구에서 치히로는 부모님을 만나지만, 부모님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그러자 치히로는 뒤를 돌아보려다 다시 앞을 보고 터널을 곧장 빠져나간다.
알고 보면 좋을 사실
1.신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가 나눠져 있고 첫 장면의 터널은 신의 세계로 들어가는 일종의 문입니다.
2. 온천 여관은 신과 인간 세계의 중심에 위치한 곳입니다.
온천 여관의 음식을 먹으면 중간 세계에 잠시 머물 수 있게됩니다.
치히로 부모님이 돼지가 된건 무지성으로 신에게 감사하지 않고, 일하지 않고 먹었기 때문입니다.
일종의 신벌로 수준에 맞는 형태를 갖추게 된다는 의미로 볼 수 있겠습니다.
3.가마할아범이 온천에서 물을 담당하고 고객 만족도 높은 직원에게 티켓을 발행 해줍니다.
이 티켓이 고급이면 더 좋은 물과 약품이 들어있는 온천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4.경단의 의미
오물 신에서 강의 신이 된 그가 가지고 있던 경단은 일본 문화에서 신에게 바치는 공물입니다.
신에게 바치는 강한 에너지가 모인 것으로 신에 대한 믿음이 없는 센이 먹을 땐 아무 효과 없지만 같은 강의 신인 하쿠가 먹었을 때는 하쿠가 원하는 모습으로(혹은 건강한 상태로) 돌아올 수 있게 된 것입니다.
5.가오나시는 무면귀(얼굴없는 귀신)로 누구던 따라할 수 있지만 진짜 자신은 잃어 버린 존재입니다.
그래서 누군가를 따라하거나 잡아 먹기 전까지 말을 못하고 의지도 없는 것입니다.
6.하쿠가 인간의 세계(치히로랑 같이) 못나간건 이미 코하쿠강이 재개발 되서 신이 깃들 장소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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