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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2026 버전 캐릭터 별 해석 차이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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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2026 버전 캐릭터 별 해석 차이점

레고팬더 2026. 4. 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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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6년에 이걸 안보셨다구요? 뮤지컬 헛보신겁니다
 
전설의 리틀 농구단 2026 관람 후기 및  캐릭터 별 해석 차이점에 대해서 포스팅 해봅니다.

이미 10년 동안 된거라서 스토리보다는 캐릭터 해석 차이점을 설명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서 입니다.



리뷰는 전캐스팅 관람하고 쓰느라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뮤지컬추천
#뮤지컬2026추천
#전설의리틀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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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의리틀농구단2026
 
소극장 작품 많고 많지만 제대로 힐링이 되는 극은
전설의 리틀 농구단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목이 좀 유치하다고 할 수 있으나 제목만 참으면 정말 재미있고 크게 호불호 갈리지.않을것 같습니다

남녀노소 편하고 가볍게.즐길 수 있는 극을 찾으신다면
강력추천합니다

[기본정보]
장소 : 플러스시어터
관람시간 : 약 100분 
커튼콜 : 촬영가능
빈무대 : 촬영가능


기간 : 2026.03.10 ~ 2026.05.25 플러스씨어터

플러스씨어터

대한민국 의 공연장 . 특징 파일:fdgrty.jpg 플러스씨어터는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소극장으로, 창작

namu.wiki

 
특이사항: 공연 종료 후 신나는 회전 놀이? 해주는걸 찍을 수 있습니다.

 
[구매인증]

전캐스트 찍기에는 너무 캐스팅 많....


[시나리오]
내용은 외톨이던 수현이 승우, 지훈, 다인을 만나 홍종우가 코치로 있는 폐지 직전의 상록구청 농구단에 들어가며 겪는 이야기로..

잘하는 거라곤 하나도 없고 늘 혼자인 수현은 이 세상에 자기를 이해해 줄 사람이 하나도 없다.

친구들의 괴롭힘을 피해 학교 주위를 맴돌다 불이 다 꺼진 어두운 교실 창문 밖으로 몸을 던진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자신의 주위로 모여드는 친구들.
승우, 다인, 지훈이라고 소개한 이들.
같은 교복을 입고 있는데 어째 명찰의 색깔이 이상하다.
학교를 순찰하는 경비는 혼자 있지 말고 어서 집에 가라고 떠민다.

잠깐만 너네 누구야?! .......
우리? 이 학교를 떠도는 귀신

15년 동안 남고를 떠도는 귀신들은 일거수일투족 수현을 쫓아다니며 소원을 들어달라고 한다.

“좋아요. 어차피 죽고 싶은 몸이었으니 원하는 대로 해보세요.”

종우가 코치로 있는 폐지 직전의 구청 농구단으로 수현을 데리고 간 귀신들.
구청 배 리틀 농구 대회에 참가하기 위한 그들의 고군분투 훈련기가 시작된다.

[캐스팅 보드]
플러스시어터 왼쪽에는 2층 올라가는 길이 있는데 2층에 올라가면 담소라는 MD 전용 공간이 나옵니다.
전용 공간에서 그날의 캐스팅 보드 및 재관람카드 & 엠디 구매가 가능합니다.

 
전설의 리틀 농구단 이번 시즌에는 캐스팅이 아래처럼 너무 많습니다. 
제가 관람한 분들은 노란색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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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배우별로 캐릭터 차이점 입니다.
아래 부터는 내용 스포가 있으니 원치 않으시면 뒤로가기 해주세요
 
종우
김대현 : 마음에 상처를 입었지만 긴 시간이 흐르고 좀 안정되고 이제는 친구들을 웃으며 마주할 수 있게된 캐릭터
좀 여성스러운 아줌마? 느낌이 있습니다.
어머어머! 진짜? 그런 말투를 할 것 같은 느낌이고 상실에 대해서 그래도 좀 극복해나가고 좀 털어내는 느낌입니다.
 
박재윤 : 마음에 상처를 입어 너덜너덜한 캐릭터 날것 그대로 낌
박은석 배우가 개명해서 박재윤이 되었습니다.
드라큘라에서  본사람인데? 하면 그 사람 맞습니다.
실제 본체는 모르겠지만 캐릭터 결이 좀 경상도 무뚝뚝 아저씨 느낌이고 속 마음을 말을 잘 못하는 캐릭터입니다.
아직 마음은 어린데 몸만 자란 똥강아지 아저씨 같은 해석이라 저는 박재윤 배우의 해석을 좋아합니다..
 
안재영 : 여전히 상실속에 살아가지만 그래도 살긴 살아야지 싶어서 참아내는 캐릭터
기술력은 안재영 배우가 최고라고 생각이 듭니다.
홍종우가 사실 친구들을 잃고 나서 의욕이 떨어진 상태인데 견디고 견디며 살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글로는 표현이 되지만 이걸 표정으로 묘사하는게 쉽지 않은데 그걸 해낸다는 점에서 기술력이 높다고 표현해봤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바지에 무릎에 구멍이 3개
다른 종우와 달리 찟어진 바지를 입고 다닙니다
시즌 바뀔 때마다 구멍 하나씩 내는게 아닐지??
 
세분의 종우가 각자의 매력이 있습니다.
아마 실제 본체들의 성향이 묻어나는 캐릭터 해석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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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송유택 : 아이같지 않게 어쩔 수 없이 커버린 아이 느낌
수현이 운동 못하는 캐릭터인데.. 가려져있는 옷 라인에서 헬스로 가득한 몸 라인이 보이는 느낌이라 ㅋㅋㅋ
수현 캐릭터에 맞는지는 좀 의문이긴 했지만 뭐..몸을 줄일 수는 없을테니 ㅋㅋ
 
김현진 : 좀 섬세한 감수성이 살아있는 아이
해석은 가장 수현에 맞다고 보였습니다.
가족들에게 관심받고 싶지만 가족들의 관심도 , 친구들의 관심도 받지 못한 투명인간 같은걸 여러 군데서 자세히 묘사합니다.
원래 본체 성격도 좀 대본이나 설정에 나온걸 꼼꼼하게 표현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임진섭 : 순둥이 아이..좀 귀여운 편
뭔가..나 안귀여워!라고 하지만 인상이나 행동이 아이같은 면이 있어서 귀여운 편입니다.
실제 본체와 대화해본적은 없지만 캐릭터 해석에 있어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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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신창주 : INTP 괴짜 보이
캐릭터가 처음엔 대화하기 어렵고 빡빡이라 무서울것 같지만 세상 괴짜로 해석하여 INTP 성향입니다.
강림 차사보다 개인적으론 상태 캐릭터가 이 분한테 딱 잘 맞는 느낌입니다.
만화를 좋아해서 만화관련 애드립이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그런 종류 농담 좋아해서 취향에 맞았습니다.
 
박대원 : 삐짐이 찌질이 캐릭터
다른 상태들(?)에 비하면 유명하진 않지만 상태라는 캐릭터도 수현과 비슷하게 세상에 소외된 느낌인데
그걸 좀 더 무던하게 표현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수현이 F로 묘사한다면 이 분의 상태는 T라는 느낌
어쩌다보니 제일 많이 보게 되었지만 이 분이 주는 느낌 개성있습니다.
 
김승용 : 좀 부끄러움이 많은 샤이가이 
서부의 조니 링고이자 꽤 많은 작품을 본 지금은 스윙데이즈 하시는 분
번외로 웨스턴 스토리 쿨타임 돌때 됬는데 왜 안오지..흠..
아무튼 다양한 캐릭터 연기의 달인이라 분명 같은 사람이 연기하는걸 알고 있음에도
완전 다른 사람 같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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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 - 농구와 조던과 덩크슛 좋아하던 소년
조현우 : 조던을 다른 어떤 승우보다 좋아하는 소년
다른 승우들보다 조던 시그너쳐 포즈나 조던 관련 행동을 더 많이 보여줍니다. 
배우가 실제로 농구를 좋아하는 느낌이 강합니다만..그는 작습니다.. 농구를 하기엔 작아서 어쩔수 없이 진로를 바꾼 
그런 느낌을 줍니다. 
매번 성실하고 열심히 즐겁게 하는 조현우 배우는 사람이 좋습니다.
다른 승우들 보다 밝고 신나서  보기 좋았습니다.
 
신윤철 : 병약하지만 생각보다 농구 잘하는 소년
개인적으로는 이 분 좀 라마닮았...아.. 아닙니다.
아무튼 조현우 배우의 승우가 밝고 넘치는 에너지라면 조금은 차분하고 기럭지가 있어서 농구를 좀 쉽게하는 느낌을 줍니다.
아파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묘하게 병약한 느낌이 있어서 다른 복잡한 서사 있는 얼굴로 보여집니다.
아무래도 저승과 이승을 오가며 저승에서는 홍련이 달래고 이승에서는 농구까지 하려니 빡세나 봅니다.
대학로에 병약미 캐릭터가 드문데 이 분은 병약미가 있습니다.
 
곽민수 : 키 크고 잘생긴 소년
연기 쿠세라고 하던가요? 특유의 시그너처가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키도 크고 잘생겼고 그게 사연이 된다면 천재 농구 스타 될 뻔 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잘 어울린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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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 수학 잘하고 초코맛 아이스크림 좋아하는 소년
장두환 : 웃고 있지만 서글픈 노래가 잘 어울리는 소년
다인이가 수학도 잘하고 아빠랑 친하게 지내던 캐릭터인데 배우의 해석도 좀 서글서글하고 수학 잘하고 귀여운 아들로 보여집니다.
웃는게 뭐랄까 반달눈 되서 귀엽습니다.. 곰돌이 인상?
개인적으로는 이 배우가 제일 슬픔은 잘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두 배우보다 제가 느끼기엔 더 많이 우는 편인것 같습니다. 몰입이나 이입이 좋았다고 봐야겠지요?
 
김민강 : 좀 더 까불까불 까불이 느낌이 나지만 진지할땐 진지한 소년
묘하게 손흥민이라고해야되나 신윤승이라고 해야되나 그런 느낌이 있는 얼굴입니다.
웃음 없이 조금 담담하게 부르는 편입니다.
 
권정수 : 잘 웃는 해맑은 소년
머피에서 조현우, 김현기 배우와 함께 좋은 시너지를 보여줬던 배우인데요
뭐랄까요? 가만히 있다가 벌떡 일어나서 똥! 이럴거 같은 4차원이 엉뚱하면서 귀여운 매력이 있습니다.
로드리게스(다람쥐)과 인상이라 가만히 있으면 상당히 귀엽습니다.
캐릭터 해석도 그런 느낌으로 똑똑하지만 4차원이고 엉뚱하지만 아빠를 좋아하는 그런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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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 잘생기고 잘난척 하는 정의로운 형
김현기 : 귀엽고 잘난척 하는 형인데 가끔 돌변
원래 지훈이 성향이 그런지는 연애 라인이 빠져서인지 모르겠지만 비중이 적고 그냥 쌉 T로 해석됩니다. 
정말 좋은 에너지를 주는 배우고 퇴근 시에도 항상 인사해주는 대학로에서 본 배우중에 가장 친절한 배우
현기 배우에게 좋은 에너지 받아가세요
 
정찬호 : 실제 외형이 잘생긴 소년
실물이 잘생겼고 어립니다. 현기 배우의 지훈보다는 좀 더 거친 느낌의 터프가이 느낌입니다.
얼굴로 에너지 받는 분들은 픽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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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내용 및 스토리 해설은 다음 포스팅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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