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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즈 2026 후기 및 스토리 모드 해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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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즈 2026 후기 및 스토리 모드 해설

레고팬더 2026. 5. 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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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뮤지컬 오즈

대학로에 24,25년 시즌에 어마어마하게 잘됬던(?) 작품이 돌아와서 리뷰해봅니다.

 

*어린이 뮤지컬이 아닙니다. 키덜트들을 위한 작품입니다.

 

#오즈
#뮤지컬오즈
#뮤지컬오즈2026

 

[기본정보]

극단(기획) :아뮤즈엔터
장소 : TOM2관
공연시간 : 약 100분
커튼콜 : 촬영불가(애필로그 촬영가능)
빈무대 : 촬영가능
특이사항 : 어셔목소리가 작아서 안내가 잘 안들립니다
아이템 카드를 매 공연 나눠주는데 당첨카드는 공연중에 배우들에게 실제 아이템(할인쿠폰등)으로 교환 받을 수 있습니다
중간에 버튼이란 캐릭터가 인터미션이란 스킬을 쓰는데
이 극엔 인터미션이 없고 스킬(게임에서 사용하는 기술) 이니까 나가지마세요 ㅋㅋㅋ 진짜 인터미션이 아닙니다.

한줄평: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극

 

[구매인증]


[전체 리뷰]
초연,재연에 티켓팅 못해서 못봤다가 이번에 보게 되었는데
소소하고 좋은 극입니다
온라인 게임을 기반으로하여 게임 내 파트너 NPC인 양철이와 우정과 애정을 쌓는 이야기인데 양철이가 좀 유기묘(?)같고 짠하고 그렇습니다

이번 캐스팅은 댕로에 추구미가 재미 인 배우들을 모아서
진행하여 정해진 대사도 재미있지만 애드립이 더해지면 이 처럼 깔깔극으로 최고입니다
초연,재연 잘된덴 이유가 있는 법이었습니다
자리가 아직 있을때 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뒤로 가면 이벤트 쿠폰도 있지만 애드립이 많아서 깔깔극으로써 정말 잘 팔릴것 같습니다.

심각한 극보다는 조금은 가족 친구들과 보기 괜찮은? 낮은 장벽에 할인도 빵빵한 편의 극입니다.

 

[MD부스]

5월 5일 개막날 본거라 아직 엠디가 없습니다..

적립 부스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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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즈는 동화책 오즈의 마법사의 설정을 차용해서 게임에 녹인 작품입니다.

 

[캐릭터 소개]

 

*아래 사진은 무대 인사 사진입니다.

 

VR기기 공장에서 일하는 유일한 인간.

인생의 단 하나의 낙은 퇴근 후 가상 현실 게임 <오즈>에 접속 하는 것!

오즈에 신규 스토리모드가 추가되면서 제일 빠른 클리어를 하는 사람에 주어지는 "오즈 내에서 뭐든지 있는" 보상을 받기위해 양철과 모험을 하게 된다.

무과금 유저라서 옷이나 스킬이 형편없다..

제일 왼쪽이 준..류동휘배우 각도상 정면이 없어서 미안합니다



양철

언젠가 '오즈'에서 인간의 마음을 찾길 꿈꾸는 <오즈> 게임 속의 AI

특정 위치에서 로시라는 인간을 기다리고 있다.

묘하게 김성철 배우랑 비슷하게 나왔네요

 

맥스

게임의 최상위 플레이어가 되기 위해 돈을 쓰는 현질을 아끼지 않는 <오즈> 게임에 진심인 고인물 플레이어;

옷도 화려하게 입고있다.

조진웅 뚱뚱해진거 아니고 박세훈이라는 배우입니다.

 

버튼

모든 스탯이 거의 최상! 현질로 최신 업그레이드를 마친 맥스의 AI

주특기가 인터미션이란 스킬

행복한 기운을 주는 버튼 역의 김현기 배우

 


오즈는 롤플레잉게임이 모티브입니다.

 

** 캐릭터 설명이긴 한데 게임 모르면 이해 안되실 있어서 설명하면 온라인 게임에는 파트너 기능이라는 있습니다.

 

원래 온라인게임이 사람들이  같이하는 게임이긴 한데 준처럼 친구가 없거나 시간대 맞추기가 힘든 경우 사냥이나 퀘스트를 도와주는 유료 NPC(non-Play 캐릭터) 파트너NPC (혹은 팻) 이라고 부릅니다.

파트너 NPC AI 부여되어 자유롭게 응답도 하는 게임 내에 지원 캐릭터입니다.

 

 

마비노기라는 게임을 해보셨다면 거기에 파트너 NPC AI 부여된거라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월드오브워크레프트에서는 개념 입니다.

 

양철과 버튼은 이러한 AI 포함된 파트너 NPC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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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모드 소개 (스토리 해석)

 

이미 알려졌을 수 있지만 극의 중요 포인트 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건 제외했습니다.

 

*배경이 2045년이던데 왜 VR공장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VR공장은 잘 안되는데..흠흠..아무튼..

극 내용 상 인간이 공장 관리 감독으로 채용되어 있어야 해서(전체 공장의 1%) 준은 관리자로써 홀로 일하고 있다는 설정입니다.

*기억에 의존한 스토리라 조금 다를 수 있으며 몇 번 더 보고 수정하겠습니다.

 

M01 식으로 쓴건 넘버입니다. 

 

아침에 커피 한잔으로 VR 제작 공장으로 가는

공장에 로그인 (출근체크) 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준은 사람이던 AI 대화 자체를 두려워하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으로써 뜨거운 아메리카노가 나왔을때도 말하지 못하고 그냥 먹는 사람 자체를 어려워하고 두려워 하는 상태였습니다.

 

M01. 전원을 끄면 By.

 

공장의 전원이 꺼지면 (퇴근하면) 본격적으로 준은 레트로 스타일의 게임인 오즈에 접속해서 살아가게 됩니다.

거기서도 친구는 없지만 무과금 유저로써 꾸준히 게임을 합니다.

새로운 스토리모드가 패치되고 (실제 게임에서는 시즌 패치) 스토리 모드를 가장 빠르게 클리어한 User에게 오즈에서 있는 최대한의 보상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준은 스토리 모드를 즐기려면 친구가 있거나 파트너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대사 실수인지 제가 내용을 잘못 이해한건지 모르겠지만 진행 흐름 상 새 스토리 모드 패치가 됬다는 내용이 적합한거 같아서 그렇게 썼습니다. 대본은 못봐서 대본 설정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M02. 나의 하루 By. AI

 

여러가지 파트너들이 있지만 모두 유료 (3000만원)라서 돈이 없던 준은 스토리모드를 그냥 무과금으로 즐겨 보려고 들어갑니다.

 

스토리 모드에 접속하자 거기에는 양철이란 NPC 혼자 사냥을 하고 있었습니다.

내용을 들어보니 로시라는 주인이 있고 로시가 접속하지 않은 상태로 혼자 자동사냥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현실로 돌아온 준은 현실에서의 외로움이 너무 힘들게 다가옵니다.

그래서 눈을 가리면 나타나는 사이버 세상에 의존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현실에서 게임에 빠지는 이유와 비슷하죠.. 현실에서 충족할 수 없는걸 게임에서 충족하려고 현질하는..

 

M03. 눈을 가리면 By. 준 유저들 양철 버튼 유튜브 아이콘

 

양철이가 황금 나비를 잡는 것을 보고 양철이와 함께 모험하면 무과금이라도 클리어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양철이와 함께 가자고 제안하고 양철이는 로시를 기다려야 한다면서 부르는 노래가 언젠가 입니다.

언젠가 로시가 돌아올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황금 나비가 있어야 스토리모드 첫번째 퀘스트가 시작되는 설정 같았습니다.

양철이가 황금나비를 잡아버렸고 준은 새로운 황금나비를 잡거나 이미 가지고 있는 양철이와 함께 퀘스트 시작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롤플레잉 게임에 퀘스트 아이템이라는게 있고 그걸 주워야 퀘스트가 시작되는게 있는데 그런 내용입니다.

황금나비 라는 아이템을 주워야 새 스토리 모드를 시작할 수 있다는 설정입니다.

 

M04. 언젠가 By. 양철

 

준은 양철을 설득하기 위해서 인간의 마음이 있음 로시가 돌아올거라고 합니다.

인간의 마음이 필요하다고 설득하고 고민하는 양철

 

 

M05. 인간의 마음 By. 준 양철

       

 

결국 양철은 인간의 마음을 찾고, 준은 첫번째 클리어를 위한 도전하기로 합니다.

둘은 모험을 떠나고 한마음(?) 퀘스트가 시작 됩니다.

 

도전에 성공하고 두번째 퀘스트로 용암 골목(?) 시작되는데 여기서 맥스와 버튼을 만나게 됩니다.

 

맥스와 버튼에게 도와달라고 합니다.

(게임 용어로 고레벨 유저가 대신 클리어 해주는 일명 버스 태워달라고 합니다)

 

M06. 맥스 브레인 By. 맥스 버튼

 

맥스와 버튼은 높은 레벨과 스킬로 기술 쓰고

약올리고 먼저 가버립니다.

 

M07. 궁금해 By. 준 양철

 

 

점점 퀘스트를 진행하며 서쪽 마녀의 (최종 퀘스트 장소) 향해 갑니다.

마녀의 앞에서 레벨이 낮아서 진행하지 못하고 개구멍퀘스트를 발견합니다.

 

퀘스트에서 이기는 팀은 중간지역을 거치지 않고 바로 서쪽 마녀의 성으로 보내준다고 합니다.

 

*여기서 다른 사용자들과 (관객들과) 퀘스트를 합니다.

*참여 게임이 재미있습니다.

 

M08. 딤디리둠 아브라빰 By. 준 양철 맥스 버튼

 

여차저차해서 겨우 맥스와 버튼을 이기고 개구멍을 타게 준과 양철

과정에서 양철의 원래 주인이 있는 다른 유저(도로시) AI파트너라는걸 맥스가 의심하게 됩니다.

 

*설정 상 AI파트너에게 자동 파밍(아이템 수집)기능 없는 파트너인데 크랙(해킹해서)을 써서  도로시가 자동 사냥을 시켜놓은 상태이고 그걸 알리 없는 양철은 그 자리에서 계속 도로시를 기다리며 자동 파밍을 해왔던 것입니다.

 

게임 플레이에 많은 시간을 준은 일단 내일 다시 오겠다고 하고 게임을 종료합니다.

무과금 인생이고 힘들게 살아온(?) 준에게 스토리모드를 결제 없이 있다는 희망이 찾아왔습니다.

게임회사에서 큰 이벤트를 걸었고 그게 있으면 오즈에서 탑 랭커가 될수 도 있겠구나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다른 롤플레잉 게임의 경우 탑 랭커가 아이템 팔아 수익화 하면 실제 수익이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부자가 될 꿈을 꿨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M09. 무과금 인생 By.

 

 

이제 양철은 도로시도 기다리지만 준도 기다리게 됩니다.

준이 돌아오길 기다리며 노래합니다.

 

 

M10. 난 기다려 By. 양철

 

다음 플레이가 이어지고 스토리모드의 최종 퀘스트인 서쪽 마녀 퀘스트를 시작합니다.

 

*메인퀘스트(미션같은거)라는게 있고 메인 퀘스트를 깨려면 사이드(하위) 퀘스트를 여러개 깨야 하는데 서쪽 마녀 퀘스트가 그 사이드 퀘스트 중에 마지막 퀘스트를 의미 합니다. 

 

새 스토리 모드

메인퀘스트 :  오즈의 마법사를 찾아라

 

사이드퀘스트 1  - 외딴 마을.

사이드퀘스트 2 - 숨겨진 길.

사이드퀘스트 3 - 용암 절벽.

사이드퀘스트 4 - 마법사의 성 외곽.

사이드퀘스트 5 - 서쪽마녀.

클리어 후  마법사의 방으로 이동하면 보상

 

이 순서 정도가 되는 것 같습니다.

 

M11. 서쪽마녀 By. 준 양철 맥스 버튼

 

서로 경쟁자 였지만 며칠 같이 플레이하다보니

친해진 준과 맥스는 경쟁은 잊고 같이 플레이 하게 됩니다.

그러다 양철과 버튼이 부상을 입게 됩니다.

양철은 하나도 괜찮지 않아 보이는데 괜찮다면서 우리는 친구라며 준을 위로 합니다.

 

M12. 난 괜찮아 By. 양철 버튼

 

한쪽 팔을 다쳐서 움직이지 못하게 되자 마을의 치료소에 가게 됩니다.

양철과 버튼이 치료를 받는 동안 준과 맥스는 대화합니다.

최종 퀘스트 끝내고 보상 받을 양철을 데려가면 양철은 핵쓴(해킹된) 파트너라서 약관 소멸될거라면서 양철을 데려가면 안된다고 합니다.

 

치료가 끝나고 게임을 종료하고 나중에 다시 이어서 하자고 하며 준은 오프라인 됩니다.

양철은 준을 기다립니다.

 

M13. 난 기다려 Rep. By.

 

다시 접속 준은 고민하다가

사람의 마음이 있으면 도로시가 돌아올거라는 가짜 소원이었음을 설명해줍니다.

양철은 준의 거짓말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M14. 가짜소원 By. 준 양철

 

M15. 전원을 끄면 Rep. By. 준 양철 맥스 버튼

 

오즈 속에만 존재하는 양철을 위해 준은 자신의 소원을 빕니다.

*스포가 있어서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M16. 너와 나의 세계 By. 준 양철

 

여기에도 중요한 내용이 있어서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이 작품이 전하는 제일 중요한 메시지가 나옵니다.

 

M17. 나의 하루 Rep. By. 준 양철 맥스 버튼

 

 

애필로그

커피가 나오자 이제 준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달라고 있게 됩니다.

아아를 주는 사람을 보니 맥스였음을 알고 오프라인에서 처음으로 만나게 됩니다.

 

한 사람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길 바라며..

 

End

 

*스패셜 커튼콜이 있다면 여배우들이 (혹은 남배우들 여장하고)이 도로시로 잠깐 출연하는 이벤트가 있음 좋겠습니다.

왠지 했던거같기도 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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