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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2026 스토리 및 해석 본문

뮤지컬,연극,공연/2026 뮤지컬,연극,공연 후기 및 스토리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2026 스토리 및 해석

레고팬더 2026. 5. 1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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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전설의 리틀 농구단 2026의 스토리 및 해설을 짜왔습니다.
 
굉장히 따뜻하고 생각보다 눈물 나는..뭐랄까 영화에선 핼로우고스트 같은? 그런 느낌의 극입니다.
아직 안보셨다면 할인 중일때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극 자체가 좋은 극이고 다른 캐스트 들도 신규 배우들도 모두 잘합니다.
 
빨리 썼어야 했는데 아쉽네요..흠흠


 
#뮤지컬추천
#뮤지컬2026추천
#전리농
#전설의리틀농구단
#전설의리틀농구단 2026
 
 
[기본정보]
장소 : 플러스시어터 - (난쟁이들,쿠로이 했던 곳)
관람시간 : 약 100분 
커튼콜 : 촬영가능
빈무대 : 촬영가능
특이사항: 캐스트가 엄청 많습니다.
 
[기본 스토리]
잘하는 거라곤 하나도 없고 늘 혼자인 수현은 이 세상에 자기를 이해해 줄 사람이 하나도 없다.

친구들의 괴롭힘을 피해 학교 주위를 맴돌다 불이 다 꺼진 어두운 교실 창문 밖으로 몸을 던진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자신의 주위로 모여드는 친구들.
승우, 다인, 지훈이라고 소개한 이들.
같은 교복을 입고 있는데 어째 명찰의 색깔이 이상하다.
학교를 순찰하는 경비는 혼자 있지 말고 어서 집에 가라고 떠민다.

잠깐만 너네 누구야?! .......
우리? 이 학교를 떠도는 귀신.
15년 동안 남고를 떠도는 귀신들은 일거수일투족 수현을 쫓아다니며 소원을 들어달라고 한다.

“좋아요. 어차피 죽고 싶은 몸이었으니 원하는 대로 해보세요.”

종우가 코치로 있는 폐지 직전의 구청 농구단으로 수현을 데리고 간 귀신들.
구청 배 리틀 농구 대회에 참가하기 위한 그들의 고군분투 훈련기가 시작된다.
 
[엠디부스]
담소 2층인데 찍기가 좀 애매합니다.. 

캐스팅 보드만 보여드립니다.


 
[구매인증]

*유료 구매한 것만 리뷰를 쓰기 때문에 구매 인증이 있습니다.

실제 관람 티켓은 더 많습니다



 
[캐스팅]
캐릭터 먼저 소개를 드리자면 위키에 없는 설명 위주로 했습니다.
 
수현 : 세상과 단절되고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한다고 믿는 소년. 김수현
 
종우 : 사는데 지쳐서 의욕도 욕심도 없는 농구단 홍종우 코치님. 
농구단이라는 극 특성 상 코치님들 키가 다 비교적 큰 편
 
상태/공무원 : 모두와 함께하지만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존재감 희미한 농구단 오리지널 멤버
 
승우/ : 귀신3인방의 리더이자 농구잘하는 형. 덩크슛을 잘하고 마이클 조던을 사랑한다.
 
다인/ : 귀신3인방 중 수학잘하고 아이스크림 좋아하는 소년
 
지훈/ : 귀신3인방중 잘생기고 음악좋아하는(해드셋) 소년
 
+승우, 다인, 지훈이 역할 배우가 본명으로 농구단 다른 멤버 3명 역할을 함께 합니다.
+양아치 학생 A,B 역할을 승우, 지훈 역할 배우가 합니다.
 

아래는 지훈 역할의 김현기 배우




캐스팅 별 차이점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2026 버전 캐릭터 별 해석 차이점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2026 버전 캐릭터 별 해석 차이점

안녕하세요 2026년에 이걸 안보셨다구요? 뮤지컬 헛보신겁니다 전설의 리틀 농구단 2026 관람 후기 및 캐릭터 별 해석 차이점에 대해서 포스팅 해봅니다.이미 10년 동안 된거라서 스토리보다는 캐

regopanda.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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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방지선
 
10년된 극이긴 한데 내용이 시즌 마다 좀 다릅니다.
 
본문은 2026 기준으로 썼습니다.

넥슬라이스 아님
안녕 잘생긴 지훈아..이름이 뭐였더라..
하트 그리는 중
베르테르의 총잡이? 박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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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및 해석]
 
매회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극의 흐름 상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해설은 파란색으로 표시했습니다.
 
2026 기준인데 공식 OST가 없어서 2020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
 
오프닝 
이 코트안의 우리는(전체)
 
농구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전학온지 얼마 안된 수현은 하기 싫었지만 억지로 같은 학교 친구들과 농구를 하게되고 
농구를 해본적이 없던 수현은 패스를 잘 못해서 팀을 지게 만듭니다.
이에 화가난 양아치 A,B에 의해 괴롭힘과 삥뜯김을 당합니다.
 
인생이 너무 힘든 수현은 옥상에 올라 갑니다.
 
구조신호(수현)
 
옥상에 오른 수현은 눈을 감고 바람을 느끼다 떨어지고 기절합니다.
기절한 수현에게 귀신 삼인방이 찾아오고
 
깨어난 수현은 그들을 보고 놀라고
귀신 삼인방도 무려 15년 만에 자신들을 봤다며 놀라고 신나합니다.
 
*여기서 경비아저씨가 나오는데 경비 아저씨 역할을 상태 배우가 합니다.
배우마다 아저씨 연기가 다른데 어떤 배우는 아저씨, 어떤 배우는 할아버지 느낌이 나서 매번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귀신 삼인방은 수현에게 어차피 죽을 거였으면 자신들이 빙의해서 몸을 쓸 수있게 해주고
그걸로 소원을 이루면 수현의 소원도 들어주겠다고 합니다.
빙의를 시도하고!!

빙의송(수현, 지훈, 다인, 승우)

 
*여기서 빙의 씬이 나오는데 좀 ㅋㅋㅋ 빙의 되는건가? 싶은 게 있습니다.
조금은 장면 연출이 아쉽긴 합니다.
 
그렇게 하나가 된 수현과 귀신 삼인방은 학교를 벗어나 수현의 집으로 향하게 됩니다.
 
장면이 바뀌고 다음날 오후
종우는 상록구청 농구장 벤치에서 자고 있습니다.
 
상록구청 공무원이 찾아오고 성과를 내지 못하면 농구단을 패지 시킨다고 합니다.
*여기서 공무원도 상태 역할 배우가 합니다.
 
농구단을 하기엔 4명 뿐이라 (최소 인원 5명) 멤버도 없는데 어떻게 하냐고 성질을 부리고 그걸 들은 공무원은 더 이상 못도와주니 알아서 하라고 하고 가버립니다.
 
성과인생(종우)
 
홧김에 농구 때려칠까를 고민하는 종우는 짐싸서 구청을 벗어납니다.
 
한편 귀신 삼인방에 의해 농구장으로 끌려온 수현은 거기서 상태를 만납니다.
승우 귀신에 지배 당하는 상태에서 상태에게 1대1제안을 합니다.
수현은 농구를 해본적이 없는데 왜 이러냐고 하는데 그때 승우는 자신이 조던이라며 믿으라고 하고 그와 함께 농구를 하게 됩니다.

나는 너에게 조던(승우)

 
배회하던 종우는 마침 수현이 덩크슛을 하는걸 보고 놀랍니다.
*종우 시점에서는 수현의 덩크에서 어린 시절 빛나던 어떤 친구를 떠올립니다.
 
마침 농구 부원을 구해야 했던 종우에겐 수현은 꼭 필요한 존재였고
종우는 농구단을 포기 할 수 있지만 그래도 한 번 다시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수현에게 농구단 입단을 제안합니다.
얼떨결에 수현은 농구단에 입단해서 갑자기 훈련을 시작합니다.

고된 훈련과 도전으로 시련을 이겨내리(전체) 

 
훈련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수현은 죽을 것 같이 힘듭니다.
그래도 시험이 코앞이라 수학 문제를 풀어야 할 것 같아서 문제집을 집어듭니다.
 
이때 다인이 나타나서 수학 문제 풀이를 도와줍니다.
*위키엔 없지만 여기서 다인이의 노래가 있었던 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수학 문제 풀이를 하고 귀신 삼인방이 나타나 바다로 가고 싶다고 합니다.
 
바다는 어때(수현, 지훈, 다인, 승우)

 
지훈은 명분이 없으면 만들면 된다고 하며 수현의 폰으로 속초(?) 시청 농구단에 시합을 제의 합니다.
겁먹을 필요 없다며 수현을 달랩니다.
 
인생은 선빵(지훈)

 
한편 종우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며 공무원이 옵니다.
공무원은 농구단 대진표가 나왔고, 부전승이지만 본선 진출, 속초 바닷가에서 친선경기가 잡혔다고 합니다.
종우는 화를 내며 바다 가기 싫다고 하지만 공무원은 응 그럼 패지? ㄱㄱ?로 압박하고
어쩔 수 없이 종우는 속초 바닷가로 향합니다.
 
바다로 가자(전체)
 
친선경기를 해야 하는데 의욕이 없던  농구단 다른 아이들과 종우는 그냥 놀자고 합니다.
종우는 "바다엔 가지마" 라고 하며 수현에게도 놀라고 합니다
 
상태는 연습해야지 하면서 수현에게 같이하자고 하지만 수현은 하기 싫다고 합니다.
둘이 투닥 투닥 하다 상태가 마음의 상처를 입습니다.
연습을 좀 하던 둘 옆으로 어떤 아저씨가 지나갑니다.

기억이 안나(수현, 상태)

 
상태는 마음이 풀린 듯 소주나 한잔 하자면서 소주 사러 가겠다고 갑니다.
아까 마주친 아저씨는 과자 상자와 아이스크림을 쌓아 놓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다인이 갑자기 나타나고 수현에게 저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고 합니다.
 
어찌어찌 아저씨에게 아이스크림을 받아 낸 수현은 다인에게 건냅니다.
*아버지 역할을 종우 역할 배우가 합니다.
 
*이 곡은 스포일러입니다.
 
이제 와서 미안해(다인)
*개인적으로 이 곡의 제목은 아이스크림이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건 제 추정인데 정황 상
15년 전 다인은 아빠와 싸우고 친구들과 속초로 여행을 왔고 불의의 사고로 다시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던 것으로 보여졌습니다.
아들이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다고 한 걸 못먹게 했는데 그게 마지막인 줄 알았으면 그냥 먹으라고 할껄 하는 그런 뉘양스 였습니다.
그래서 매년 잊지 않고 다인이가 떠난 때가 되면 아이스크림 사주러..
가사와 함께 들으시면 아이스크림 대신 녹고있는 눈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저씨는 모든 과자를 주고 가고 마침 상태가 돌아옵니다.
수현은 과자를 같이 먹자고 합니다.
아저씨에게 상태가 아까 사온 소주를 건내고 아저씨는 고맙다고 하며 바닷가를 떠납니다.
 
*정황 상 상태는 뭔가를 감지하고 몰래 소주를 사왔던 것 같습니다.
 
다음날 친선경기 당일
종우는 농구 기술을 알려줄 테니 농구단에게 열심히 해보자고 화이팅을 합니다.
*종우에 잃어 버린 의지가 조금 돌아오는 장면이 되겠습니다.
 
농구의 기술(전체)
 
알고보니 시청 농구단 중에서도 가장 약한 곳과 경기를 한거고 그래도 상록구청이 이겼습니다.
이겨서 돌아오는 길에 이제부턴 수현이가 주장을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종우가 늘 하고 다니던 호루라기를 수현에게 줍니다.
 
며칠 후 연습 중 양아치 친구들이 나타나서 수현을 괴롭히다 호루라기를 부서버립니다.
그 광경을 상태가 지켜보지만 아무 말도 하지 못합니다.
 
수현은 빙의를 해줘도 결국 인생에서 바뀐건 없다면서 화를 냅니다.
귀신 삼인방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빙의는 풀리고 수현은 도망칩니다.
 
저녁이 되어 아무도 없는 농구 코트 안에서 수현은 화를 내며 공을 넣는게 아닌 그저 공을 던지고 있습니다.
그걸 발견한 종우는 승우를 위로하게 됩니다.
왜 농구를 하냐는 질문에 종우는 자신의 옛 친구 이야기를 해줍니다.

덩크슛(종우, 승우)

 
과거를 회상하던 중 수현에게서 느껴지는 승우를 알아본 종우
 
*귀신 삼인방과 종우는 친구사이였고 어떤 사건으로 인해 귀신 삼인방만 죽고 종우만 살았다는 내용입니다.
이때 다인이가 호루라기를 종우에게 맡겼고, 시즌마다 다르지만 승우가 갔다와서 농구 한 판 하자고 합니다.
수현에게서 세 친구의 흔적을 느낍니다.
 
그 시절 우리가 불렸던 이름

전설의 리틀 농구단(종우, 수현, 승우, 다인, 지훈)

 
그렇게 과거를 회상 하던 종우는 자신의 인생에서 그 친구들을 잃고 절망에 빠졌던 때를 이야기 해줍니다.
친구들을 잃고 모든 의욕도 잃고 삶에 의욕도 잃어 바닥에 추락하려던 종우
*곡이 극 장면 없이 좀 이어집니다.

구조신호 rep(종우)

 
지금도 그리 다르지 않음을 느낀다는 표정으로 홀로 남은 종우에게 귀신 삼인방이 나타납니다.
힘들때 항상 종우의 곁에 있었다는 친구들은 농구 한 판 하면 다 괜찮아 질거라고 합니다.
*처음 설명하고 좀 모순되는데 15년째 학교에 있었다더니 알고보니 종우랑 있었다??
작가님께 해명을 요청 합니다. 아무튼 그렇다고 합니다.
 
농구한판(종우, 지훈, 다인, 승우)
 
오랜만에 신나게 친구들과 농구를 한 종우는 신나서 한번 더 하자고 합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떠나야 한다고 합니다.
 
호루라기 망가져서 미안하다고 ,, 나는 함께 너희와 가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합니다.
친구들은 종우를 위로하고 종우는 다시 일어설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본선 당일
수현은 상태와 만난 수현은 투덜투덜 거립니다.
상태는 수현에게 호루라기를 주고 같이 농구하러 가자고 합니다.

이 코트 안의 우리는 rep(전체)

 
에필로그(전체)
 
상록구청은 졌지만 잘 싸웠고 농구단은 사라지지 않게 됩니다.
 
*코치님이 덩크슛만 가르쳐서 3점슛 못넣어서 점수차 많이 나서 졌다는게 학계 정설
*누가 애드리브로 해줬으면..
 
커튼 콜
 

 

 

 

즐거운 농구 한판 보러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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