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6 | |
| 7 | 8 | 9 | 10 | 11 | 12 | 13 |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 28 | 29 | 30 |
- 대학로 연극 추천
- 방탄소년단
- 뮤지컬
- 맛집
- 뮤지컬관람기
- 대학로뮤지컬
- 웨스턴스토리
- 연극 뜨거운바다 후기
- 남부터미널
- 뜨거운바다
- 연극
- 뮤지컬 홍련
- 뮤지컬추천
- 몽유도원
- 오블완
- 키보드리뷰
- 2024뮤지컬
- 연극 뜨거운바다
- bts
- 뮤지컬 추천
- 연극후기
- bts 블루레이
- 뮤지컬후기
- 뮤지컬리뷰
- 홍련
- 티스토리챌린지
- 웨스턴스토리2024
- 2024뮤지컬추천
- 연극추천
- 대학로연극
- Today
- Total
레고팬더에 스티브짭스
[뮤지컬] 베토벤 2026 후기 및 스토리 해석 본문
안녕하세요 레고팬더입니다.
오늘은 논란의 뮤지컬(?) 베토벤의 후기를 올려봅니다.

[기본정보]
극단(기획) : Emk
장소 : 대극장
공연시간 : 약 100분
커튼콜 : 촬영불가(이벤트운영)
빈무대 : 촬영가능
특이사항 :
사운드가 하이를 너무 쌔게 잡아서 저음은 안들리고 귀가 좀 아픈 느낌입니다
논란의 스토리는 차라리 불륜이면 개연성이 더 있을지경이었습니다.
개연성이 뭉게뭉게해서 베토밴이 그냥 이상한 사람 된 느낌입니다..
스토리 진행 흐름이 이상해서
처음에 나온 씬은 뭔지 (청력 잃은 후 같은데 분장이 같아서 음..?)
베토벤이 도박을 왜 하는지
왜 토니(여주)랑 친해진건지
할거 다하고 교감 다 하면서 사귀는건 아닌??
(여주남편) 은행은 왜 갑자기 망하는데
투자자를 구한다고 돌아오는것도 너무 이상하고..카스키 공작 재산관리하면 은행이 살아난다는데 그게 말이 되나 싶은?
베토벤 동생이랑은 왜 사이가 안좋아진건지가 전혀 설명 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지루했습니다
반복적으로 베토벤이 초 예민하게 짜증만 내는 느낌이라 그만 좀 짜증내라 싶은...
이 사람이 왜 이렇게 예민한지가 설명이 안되는?
물론 음악가라 청력이 중요하다지만 ?
절망이 별로 안느껴지고
조금씩 안들리면서 좌절해야할거 같은데 그냥 급발진으로 좌절없이 성질만 드릉드릉 내는 느낌이라
그 와중에 노래 잘하네 싶었습니다ㅋㅋㅋㅋㅋ
고뇌가 포인트면 청력 잃어버리면 나는 낙오자가 될텐데 혹은 이제 어떻게 살지?
음악 잃으면 날 더이상 아껴줄 사람이 없을텐데가 극의 전재로 깔려야 하는데
토니와 관계성으로 인해
너무 이미 사랑 받고있고 음악 못해도 그다지 상관없을거 같은데 왜지 싶은..?
절박한 심경이 별로 안느껴지는 전재였습니다
2막 초반에 심경설명
2막이 내용 전부라 2막만 봐도 될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박효신의 해석은 어떨지 궁금하지만 비싸서 1번만 보겠습니다..
[구매인증]
EMK VIP라서 선예매라 좋은 자리에 앉았습니다.
저 위치가 중블럭 2열 중앙입니다.

[MD]



[이벤트]
이벤트 부스가 티켓 부스 쪽이 아닌 왼쪽에 있습니다.
티켓 부스가 아닌 왼쪽에 있으니 미리 수령하시길 바랍니다.

포토존

지연입장 안내문

[캐스팅]





[스토리 및 해설]
아래 부터는 강력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치 않으시면 뒤로 가기 해주시기 바라며 주요 내용은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 번 밖에 안봤기 때문에 내용이 좀 바뀌었거나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
이전 시즌 요약
뮤지컬 은 베토벤의 실제 생애 중 1810~1812년,
청력을 잃어가던 시기와 '불멸의 연인'으로 알려진 안토니 브렌타노와의 사랑을 중심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1막
- 천재 음악가 베토벤은 명성과 달리 외롭고 불안한 삶을 살고 있다.
- 청력을 점점 잃어가며 세상과 단절되어 간다.
- 동생 카스파의 결혼과 주변 사람들의 사랑을 보며 더욱 고독함을 느낀다.
- 사업가의 아내인 안토니 브렌타노를 만나게 되고, 그녀와 특별한 교감을 시작한다.
- 안토니는 베토벤이 닫아 두었던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게 만든다.
- 1막 마지막,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강하게 끌리며 사랑의 가능성을 깨닫는다. ('너의 운명' 넘버)
2막
- 베토벤과 안토니의 사랑이 깊어진다.
- 하지만 안토니는 이미 가정이 있는 유부녀이며, 두 사람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는 관계다.
- 베토벤은 사랑과 도덕, 현실 사이에서 갈등한다.
- 결국 두 사람은 이별을 선택한다.
- 안토니를 잃은 베토벤은 큰 절망에 빠지지만, 그 고통을 음악으로 승화시킨다.
- 훗날 발견되는 '불멸의 연인에게 보내는 편지'를 남기며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
2026 시즌
*원래는 이름인 루디라고 불러야 맞지만 베토벤이 고유 명사라
극중에서는 베토벤 = 루드비히 반 베토벤, 동생인 카스파 = 카스파 반 베토벤 을 명칭합니다.
형은 성으로 부르고 동생은 이름으로 불리는..?
당시 레오폴트 모차르트가 아들을 팔아 유명세를 타는 것을 부러워했던
요한(베토벤의 아버지)은 자기 아들도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처럼 신동으로 만들어 돈을 벌려고 했고 혹독하게 연습 시켰고 거의 학대의 고통 받았다는 내용을 알고보셔야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베토벤은 이 당시에 '불멸의 연인'에게 보내는 편지를 썼다고 하는데, 이 편지의 주인공인 '불멸의 연인'이 누구인지는 지금도 논란이라 이전 시즌에는 이를 동생의 와이프 혹은 토니에게 맞춰서 이야기가 구성되었는데 이 중요한 불멸의 연인에 대한 내용이 빠지면서 마라없는 마라탕이 된 것 같습니다.
1막
천재 음악가 베토벤은 타인과 접점을 원하지 않고 자신만의 고집을 가진 음악가이다.
청력에 문제가 있는것은 인지했지만 병원엔 가지 않는다.
*이 부분은 설명이 없기 때문에 저는 가지 않은걸로 이해했습니다.
베토벤을 쭉 후원해오던 카스키 공작의 저택에서 연주회가 열리고 자신이 원하는 방식이 아니라면서
피아노 연주를 하다가 쾅 하고 치고 나가버린다.
그런 그의 태도에 카스키 공작은 화가나서 후원을 끊겠다고 생각하지만 카스키 공작의 친구의 딸인 토니(극중에선 계속 토니)가
그를 설득하고 카스키 공작은 일단 넘어가기로 한다.
프란츠의 여동생인 베티나와 안토니는 사이가 좋은 편이었습니다.
둘은 과거 이야기를 하면서 안토니의 아이들에 대해 예쁘다고 칭찬하고 약간의 자기 소개 시간을 갖습니다.
한편
동생인 카스파가 결혼할 여자라며 요한나를 소개하고 베토벤은 그녀가 창녀출신에 유부녀라며 혐오합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동생과 사이가 좋아보이진 않았습니다.
카스파가 고집을 부리고 결국 그녀와(요한나) 결혼할거면 의절하자를 시전하지만 카스파는 요한나와 집을 나갑니다.
한편 토니는 베토벤이 닫아 두었던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게 만들며 다시 공작의 연주회를 주선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맥락이 이상하다고 느꼈습니다.
토니의 남편 프란츠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오스트리아 빈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프란츠의 은행이 망할 것 같으니 투자를 받기 위해서 고향으로 돌아왔다는 내용입니다.
그런 프란츠를 유심히 보던 인물이 바티스트 핍초크(이하 밥)인데 그는 카스키 공작의 변호사였습니다.
카스키 공작의 어마어마한 재산을 노리고 밥은 프란츠에게 제안을 합니다.
카스키 공작의 눈에 들려면 베토벤을 후원해야 하고(?) 베토벤을 후원해서 카스키 공작의 환심을 산 후 공작의 자산을 관리하는 최고 은행이 (????) 되면 은행이 살아날 거라고 합니다.
*이미 앞에서 카스키 공작과 베토벤이 사이 나빠졌는데 이게 무슨..
당장 은행이 망한다는데 이게 무슨....??? 짜치는 계획이네 라고 생각 했습니다.
아무튼 이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아내인 토니를 이용해서 베토벤과 접점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한편 카스파는 베토벤에게는 고마움을 느끼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믿어주지 못하는 형에게 서운함을 느끼며
형과 떨어진 곳에서 결혼해서 살면서 베토벤에게 편지를 합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편지때문인가?) 베토벤이 갑자기 도박을 합니다.
연주자간에 누가 더 잘하는지 돈을 걸고 하는 그런 분위기의 도박인데 기껀 연주하겠다고 나타나더니 이런 도박은 흥미 없다면서 급발진하고 나가버립니다. ?????
아직은 베토벤은 건재 하다면서 화려하게 연주의 지휘를 하며 마무리..
*몇몇 연주자 배틀이나 대립에 대한 자잘한 내용이 있는데 재미가 없고 설명 형식이라 생략 했습니다.
2막
베토벤은 의사를 만나게 되고 청력을 잃게 되는 이유를 설명듣습니다.
약을 먹으면 더 빠르게 청력을 잃지만 지독한 고통은 줄어드는 양날의 검이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부터 베토벤 시점으로 음향이 조정되서 대사를 정확히는 못알아 들었는데 이런 맥락이었습니다.
베토벤은 당장의 영광과 고통의 해방을 위해서 약을 먹는 선택을 합니다.
한편
은행이 점점 힘들어지자 프란츠는 밥과 방법을 좀 찾아보라고 닥달합니다
당장 급한 불 부터 끄자면서 밥은 오스트리아에서는 남편이 아내의 자산을 처분할 수 있다면서 대저택이 아내 명의면 대신 처분해도 되겠다고 저택을 팔자고 제안합니다
베토벤은 사실 두렵습니다.
할 줄 아는거라고는 음악밖에 모르던 사람인데 청력을 잃으면 더이상 음악을 하지 못할까봐 ..그리고 확 안들리는게 아닌
점점 멀어가는 청력이 언제 사라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정신적으로 상당한 공황을 겪습니다.
그런 그를 토니가 위로합니다.
한편 카스카는 갑작스러운 폐병의 발병으로 피를 토하게 됩니다.
요한나는 육아도 하며 정성스레 카스카를 간호하지만 쉽게 나을 병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도 두사람 사이에 아들 칼이 있으니 살아보자고 하며 베토벤에게 돈을 좀 빌려서 병을 고쳐보자고 합니다.
카스카는 형에게 미안해서 말하지 못하겠다며 어떻게든 살아보자고 합니다.
프란츠와 밥과 저택 처분과 함께 카스키 공작을 속일 계획을 짭니다.
그동안 베토벤을 토니의 아버지가 후원했었는데 그 후원 서류를 빼돌려서 위조하려고(위조했습니다) 합니다.
계획을 알게 된 토니는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며 프란츠의 집 팔 계획과 서류위조에 분계합니다.
저택에 손대면 이혼이라고 못을 박지만 한 번 막나가기 시작한 프란츠는 그녀를 두고 나갑니다.
악당 이인조는 대충 서류를 수정하고 카스키 공작을 찾아갑니다
장면 순서가 좀 햇갈리는데 베토벤이 지휘자로써 무대에 서고
단원들이 귀머거리 지휘자와는 못해먹겠다면서 무대를 박차고 나가버리게 됩니다.
자신의 치부(비밀)이 들어났다는 사실에 베토벤은 창피함과 연주자들의 무례에 화를 내지만 결국 연주회를 망치게 됩니다.
베토벤이 자신의 인생은 끝장났다면서 절망하게 됩니다.
그럴 그를 토니가 다시 위로해주면서 방법을 찾아보자고 합니다.
절망에 빠진 베토벤은 연락이 끊겼던 동생을 찾아가게 됩니다.
*맥락 상 요한나에게 연락 받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죽기 직전의 창백한 모습의 동생을 본 베토벤은 왜 미리 연락하지 않았냐고 합니다.
"내 인생에 사랑이라고는 없었는데 너 마저 이렇게 되면 어떻하냐 " 이런 비슷한 대사를 합니다.
카스파는 베토벤을 바라보며 사실은 "한번도 형을 사랑하지 않은적이 없었다 형에게 사랑이 없었다니 섭섭하다" 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아들 칼을 부탁한다며 진정한 사랑은 가족간의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베토벤에게 안겨 조용히 눈을 감습니다.
한편 프란츠와 밥은 카스키 공작을 찾아갑니다.
카스키 공작은 "뭐래 병신들아 그 집은 토니의 아버지가 토니 재산을 빼돌릴까봐 내 명의로 해둔 집이야" 너네는 팔 권리가 없어
그리고 이 서류 다 위조네? 내 집에서 나가! 를 시전합니다.
*이 극에서 유일하게 정상적인 인간이 카스키 공작인 것 같습니다.
카스키 공작을 모욕하고 서류를 위조한 죄로 재판에 서게 된 프란츠
동생의 죽음 이후
모든 것을 내려놓은 베토벤은
프란츠의 유죄를 증명하면 토니의 자식들이 죄인의 자식이 되고 더불어 프란츠와는 평생 못보게 되고
프란츠의 무죄를 증명하면 토니의 자식들이 그래도 아버지를 볼 수 있을 때 보며 좀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를 고민하게 됩니다.
토니는 베토벤을 찾아가지만 만나지 못하게되고 베토벤은 재판장에 들어갑니다.
프란츠는 이해가지 않는다며 베토벤이 자신을 위해 거짓 증언을 해서 무죄로 풀려나게 해줬다고 합니다.
후에 베토벤과 토니는 만나게 되고 왜 거짓말을 했는지 묻습니다.
베토벤은 (차라리 사랑이라 하면 이해 될텐데) 가장 소중한 친구에게 주는 선물이었다고 합니다.
가장 소중한 친구의 아이들이 아빠없이 살아가게 되는 삶보다는 자신이 좀 손해보는게 낫지 않겠냐고 합니다.
*갑자기 성격이 바뀌는...
안토니는 대저택에서 자녀들과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로 합니다.
프란츠와 그의 여동생 베티나는 독일로 돌아가기로 합니다(은행 망했다면서 어디로 갈려고..?)
베토벤은 카스카의 아이인 칼을 위해 칼의 새로운 아버지로써 삶을 살아보겠다며 각자의 길을 가게 됩니다.
시간이 아주 흘러 베토벤이 청력을 완전히 잃고 최고의 작품이 합창을 만나는 날
모든 지인들과 함께 합창을 부르며 극은 마무리됩니다.
1막은 진짜 말그대로 다양한 캐릭터들의 자기소개 하기 였고
2막은 그래도 이해가 되는 전개( 몇몇 설정은 영 구멍이지만) 였습니다.
'뮤지컬,연극,공연 > 2026 뮤지컬,연극,공연 후기 및 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2026 스토리 및 해석 (0) | 2026.05.12 |
|---|---|
| [뮤지컬] 오즈 2026 후기 및 스토리 모드 해설 (4) | 2026.05.06 |
|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2026 버전 캐릭터 별 해석 차이점 (1) | 2026.04.24 |
| [뮤지컬] 홍련 2026 시즌 후기 및 스토리 해설 (3) | 2026.03.24 |
| [연극] 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 2026 내한후기 (1) | 2026.02.27 |